야설: 암캐 길들이기 16 | 야설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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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 길들이기 16
최고관리자 0 26,586 2022.11.02 06:29
띠리리...현관 문이 열리고..집안으로 걸어들어갔다. 그런데 희영이 잠시 머뭇거린다.. " 뭐지? 안들어올텐가? " " 아..저..그게..." " 갈꺼면 아까 가던지. 뭐야? 이제와서 무섭냐? " " 아.....아니.." " 대답은 어떻게? " " 똑바로..바로바로 말해요.." " 알면서 그럴래? " " 죽고싶냐? " " 아니에요.." " 그럼 씨발 갈보년아. " " 아............" " 들어와. " " 아영이는 가서 도구 꺼내와. " " 네..주인님." " 벗어. 전부다. " " 네..오빠...." 아영이 도구를 꺼내러 간뒤..희영은 내 눈앞에 서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조금 어두 컴컴했던 술집에서 벗었던 몸과 달리 밝은 곳에서 옷을 벗자 미미하게 떨려했다. 이제보니 도도한 얼굴이 아니라. 꽤나 날카롭게 생겨서 매우 이지적인 얼굴인 느낌이였다. 큰 눈망울, 쌍꺼플 있어 깊어보이는 눈길, 낮지도 높지도 않은 코. 잘익은 체리같은 입술색. 진한 화장이 아닌데도 이목구비가 뚜려하게 잘 두드러져보이는 얼굴에 고양이같은 느낌도 들었고 전체적으로 고양이 상이 아닌가 싶었다. 살짝 태닝을 했는지..건강한 피부색이였고, 평소에 운동을 하는지 군데군데 잘빠져있는 몸이였다. 쇄골을 타고 봉긋한 가슴이 물방울모양으로 살짝 쳐졌고, 불빛에 유난히 튀어보이는 검붉은 유두가 포도알처럼 바짝 서있고, 그 밑으로 납작한 배와 아랫배에 삼각형 모양으로 보지털이 정돈되어 있었으며 곧게 뻣은 다리는 윤이 났다. 발톱에는 빨간색으로 페티큐어가 발라져있고 이 상황이 설레이는듯 발가락을 꼼지락 거리며 두 손을 어찌 두어야 할지 모른채 가슴을 가렸다가 보지를 가렸다가 이리저리 흔들었다. 이윽고 아영이 도구를 꺼내오자 그 도구들을 보며 눈을 휘둥그레 뜨고 앞으로 저 도구들이 어떻게 사용될지 궁금해 하는 눈치였다. " 왜 도구 처음보냐? " " 아니요.." " 뭐 별거 없어, 케인, 로프, 에그, 애널꼬리, 채찍, 초, 뭐 다들 쓰는거잖아. 큭.." " 자..그럼 시작해 볼까? " " 내가 아까 말했지? " " 난 에세머라고.큭.." " 네.." " 오늘 하루뿐이야. 내가 널 가지고 놀아주는건. " " 니가 원한다고 해도, 앞으로는 내가 가지고 놀아주고 싶을때 놀아주는거지. " " 네...." " 넌 우리 귀여운 강아지가 아니니까..큭.." 내가 소파에 앉아있자..도구를 꺼내온 아영은 자연스럽게 지금까지 해왔던것 처럼..스스로 옷을 벗고 자신의 목줄을 차고 리드줄을 입에 물고..내 앞으로 기어와 리드줄을 내 무릎 위에 올려두고 고개를 쳐박고 양말을 입으로 벗기기 시작했다. " 어이쿠..우리 강아지 심심하구나? " " 네~ 주인님.." " 오늘은 더러운 똥개새끼 한마리 가지고 놀아줘야 하니까. 내강아지는 발이나 핥으면서 있어라. " " 네 주인님..감사합니다~" " 양말 가지고 놀지말고 세탁바구니에 던져두고 와. " " 네..주인님..." 양말을 입에 물고 곧이어 세탁바구니 쪽으로 아영이 기어갔다. 이러한 풍경을 보던 희영은 아영을 쫓아 시선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아주 놀라워 했다. " 저...오빠...아영이 강아지라는 말이...정말이네요.." " 그럼 멍청한 갈보년아. 내가 너같이 거짓말하랴? " " 아니....그게...아니라..." " 왜? " " 아니면 뭐? " " 부러워서요...." " 미친 걸레년.." " 보지에 포크 꽂아박고 너덜거리면서 씹물이나 질질 싸는 걸레년 주제에 부럽기는 " " 하윽......." " 이리와. " " 네...." " 뒤로 돌아" " 손 내밀어 두손 다. " " 네. " 로프로 두 손을 강하게 결박하고 줄 하나를 빼어내어 목뒤로 넘긴다음 목에 한바퀴를 감고 이어서 팔꿈치에 한번 더 로프를 묶고 다시 줄을 빼서 손목으로 한번 이어지게 묶은 다음 희영을 바닥에 엎드리게 하였다. 그런다음 희영의 두 다리를 접어서 두 발목을 잡고 손목과 이어지는 로프로 또다시 묶었다. 발버둥 치게 되면 손목이 당겨질테고, 그럼 목도 당겨지겠지. 고개를 앞으로 숙이면 마찬가지로 손목이 위로 당겨질테고... 마치 새우처럼 아니..새우를 뒤집어 놓은것 처럼 현재 희영이 그랬다. " 큭큭....씨바랄년...꼴 좋네.." " 하......불편해요.." " 멍청하기는 불편하라고 하는거지..크크" " 자..이제부터 내가 무슨 짓을 해도..너는 다 감당해야돼." " 너를 두들겨 팰 수도.." " 이렇게 그냥 내버려두던지.." " 넌..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당하고만 있어야지." " 학..........제발.....살려주세요.." " 제가 다 잘못했어요..." " 미친년 넌 나한테 거짓을 말한 순간 부터..이미 잘못됐어. 애초에 건들지를 말았어야지. " " 니가 그동안 겪어왔던 애새끼들이 어떤 애들인지는 모르겠는데.." " 넌...사람 잘못봤어. " " 이집에 들어온 이상.." " 넌..다 감내해야돼. " " 그게 니 선택이니까. " " 안그래? " " 흑....맞아요..." " 난 너에게 분명 선택권을 늘 줬어. " " 집에 들어오기 전에도.." " 술집에서도.." " 안그래? " " 맞아요.." " 난 언제나 선택을 존중하는 매너있는 남자라니까..크...." 잠시 소파에 다시 앉아 바닥에 널부러져있는 희영을 보니 꼭 고깃덩어리 같았다. 그냥 하루 데리고 놀다가 버리기는 아까운..고깃덩어리.. 예전에 문득 발정나서 조교해달라고 깝치던 대가리에 좆물만 차있던 걸레년이 생각났다. 조교 해달라고 연락와서 온갖 음란한 짓은 다하더니 어느 순간 딴 좆물고 있는 사진 보내던 어떤 개년... 이년을 차근차근 무너뜨려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머리부터 발 끝까지..아영이를 착한 강아지로 길들였다면 이년은 그저 이리저리 동네 똥개 씨들은 다 받고 다니는 똥개새끼로 길들여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뭐 어차피 고등학교 때 5명이 매일같이 돌아가며 좆물 먹여서 키웠다니..하긴 동네 똥개가 맞긴 하나? " 이제부터 넌 똥개야. " " 내가 똥개라고 부르면 " " 넌 언제 어디서든 무슨 일이든 " " 멍. 이라고 대답한다. " " 알아들었냐? 똥개야? " " 네..." " 하여튼 대가리에 좆물만 차있는 애들은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 " 아영아 채찍이리 가지고 와. " " 네..주인님.." X아아아악. 철썩........짜아악.......... 희영의 잘빠진 등위로 검은색 두툼한 통가죽 채찍이 떨어져 내리면서 짝 소리가 나고 어느새 빨간...줄이 생긴다. " 아아아아악......................" " 아악....살려주세요. " " 죄송해요. " " 제가 잘못했어요. 때리지말아주세요." " 제발....흑흑흑..." " 내가 말했을텐데? 똥개야 라고 부르면 멍 이라고 대답하라고. " " 멍멍멍 " " 멍멍멍 " " 흑...흑...할게요...할테니까.....제발 때리지 말아주세요.." 그래...이거다....날 자극시키는...그 모습..바들바들 떨면서 내게 애원하는..내게 모든걸 맡긴채로...내게 매달리는 그런데 희영은 육체적 고통에 대한 내성은 없어 보였다. 겨우 한대 맞은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고 살려달라 빌다니.. 병신같은 년...육체적 피학보다는 정신적 피학에 몸뚱이 벌렁거리는 암캐년인듯 했다. 일단은 천천히 전부다..구석구석 확인부터 하는 것이 중요했다. 이년을 길들이기 위해선..제발로 걸어들어온..개년을 길들이기 위해선.. 아영은 내 움직임에 방해하지 않기 위해 눈치껏 발을 핥아대며 그러한 희영은 바라보고 있었고.. 나는 몸부림 치며 울고 있는 희영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 너는 어떤 똥개년이지? " " 멍~ " " 흑.........개처럼 좆물 받아먹고 변기처럼 좆물받아내고..." " 이리저리 따먹히고 다니고...보지 벌리던 똥개요.." " 큭....이제는 지가 지입으로 똥개라고 말하네.." " 멍...." " 그래...니가 니입으로 똥개라고 하는데 뭐 어쩌겠니. " " SM 이 뭔지는 들어봤냐 ? " " 네.....들어는 봤어요. " " 그래 어떻게 들었는데 ? " " 묶어놓고...때리고... " " 지금처럼? " " 네......" " 미친년...하여튼 지금부터 설명해줄테니까..머리 속에 박아놔. " " 네..." " SM은 피학과 가학이라는 주제로 섹스를 즐기는 방법이다. " " 피학과 가학이라는 단어 뭔지는 알겠지? " " 네.." " 사람마다 오르가즘을 느끼는 매커니즘이 다르다. 주어진 똑같은 상황, 똑같은 조건의 행위에서도 누군가는 느끼고 누군가는 느끼지 못하지. " " 니가 느끼는 오르가즘의 강도도 아영이가 느끼는 강도도..전혀 틀리다. " " 그래서..가학하는 동안에 오르가즘을 느끼는 사람과. 피학 당하는 순간에 오르가즘을 느끼는 사람이 서로 만나 SM이라는 섹스를 즐기는 방법들을 만들어 냈지. " " 문제는 이걸 세상 사람들이 변태라고 정신질환의 일종으로 구별하고 연구를 했다는 점이야. " " 자신들과 다르고 자신들이 금기시해온 폭력을 공공연하게 즐기니까. " " 웃기게도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우리랑 다르다는 이유로 그렇게 틀렸다. 잘못했다 라고 말하게 된거다. " " 자신들의 우월성을 주장하기 위해서, 일반적이지 않고 매우 소수의 그들의 행위를 이상한 행위로 만들었지. " " 그런데 생각해봐라. 우리는 수많은 폭력 속에 노출 되어있다. 일반인이라고 말하는 정상적인 섹스를 즐긴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꼭 상호 협의 하에 섹스를 하지 않는다. " " 관계유지, 그냥..즐기기 위해서..접대, 돈을 위해..수많은 이유를 들어 섹스를 하지.." " 그냥 쑤시고 싸고 빨고 하는 행위만 섹스라 생각하지마라. " " 내가 말하는 섹스는 성적인 상상부터 시작해서 행위 그 모든걸 말하는 거니까. " " 그냥 성이라는 개념에서 말하는 섹스니까. " " 그래서 사람들은 누구나 가학을 하고 피학을 당하지.." " 다만 그것이 자기를 즐겁게 해주느냐 아니냐를 알고 행하느냐. 아니면 모르고 하느냐의 차이지. " " 근데 나는 그걸 아주 잘 아는 놈이다. " " 누군가에게 수치를 주고, 누군가에게 고통을 주고, 누군가를 손짓, 말짓으로 지배하고 내 앞에서 " " 복종하는 것이 내 즐거움인걸 아주 잘알지.." " 근데 너는 알고 있냐? " " 무엇이..널 즐겁게 해주는지.." " 세상이 가르쳐왔던 윤리적, 도덕적인 가치관 따윈 버려. 그건 니 가치관과 주관을 세우기 전 최소한의 인간성을 지키기 위한 가이드 라인이라 생각하고 " " 지금부터는 그 모든걸 내버리고 오로지 너의 솔직한 감상만을 이야기 해라. " " 넌 어떠지? " " 무엇이. 어떤 섹스가 널 즐겁게 하지? " " 음......." " 잠시 생각할 시간을 주지..." " 이따가 물어볼때는...제대로 된 너의 말을 기대하지. " 잠시...멈췄다..천천히 다그치듯 가르치면 분명 제대로 알아듣지를 못하니까..그리고 무엇보다도...아영이 심심해 하고 있으니까..내 전용 좆물받이 이자...강아지.. " 아영이 이리와...이리와서 가슴 내밀어.." " 네 주인님...헤.." " 어이 내강아지 가슴 맛좀 봐볼까? " " 네..." 나름 b컵이라 우기는 손안에 들어오기는 조금 작은 아영의 귀여운 가슴을 두손으로 잡고 유두를 꼼지락 거리며 천천히 입안으로 삼켰다. 입 속에 들어온 유두를 혀로 살살 굴려가며 천천히 아영의 하얀 살결들을 손으로 쓰다듬었다. 미끈하게 아무것도 걸리지 않는 아영의 몸을 천천히 쓰다음으니 곧 아영은 나지막한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다. 아마도 오늘 하루종일 긴장하고, 긴장했겠지.. 자신의 생활이 무너질까봐 무서웠겠고..늘 경계하던 일이 터지자..수치심과 긴장감에 아마도 무서웠을 아영을 조심스레 어루만졌다. " 내새끼 젖탱이가 짜다. " " 오늘 땀좀 흘렸나보네..큭.." " 힝....." " 가자..샤워하고 깨끗하게 이쁜 냄새나게 " " 네..주인님...시중 들게요. " " 똥개새끼 " " 멍..." " 잘 생각해..이따가 물어봤을 때.." " 답변이 마음에 안들면..." " 이상태 그대로 문 밖에 던져 놓을테니까. " " 흡............" " 네...." 아영이 먼저 욕실에 들어갔고..내가 옷을 벗고 들어가자 아영은 거품을 잔뜬 내놓은 자신의 몸으로 나를 반기고 있었다. 천천히 샤워기로 내 몸을 적시고..조그만한 손길로 내 몸 구석구석 닦아내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거품이 잔뜩 묻혀진 자신의 몸으로 내 몸에 안겨 이리저리 비비고 닦아냈다. 거품의 미끌거리는 가슴이 내 등을 문질렀고, 거품이 가득한 두 손은 내 가슴과 자지를 스쳐지나갔다. 천천히 온몸을 써서 문지르던 아영은 내 앞으로 돌아와 무릎을 꿇고 두손으로 내 배와 허벅지 발까지 천천히 거품을 묻혀가며 닦아내고 내 눈치를 보더니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천천히 마사지하듯 만져나갔다. 뿌옇게 증기가 가득찬 욕실 안에서 점점 나른한 아영의 손길에 내 몸을 맡기고 앞으로 어떻게 밖에 던져놓은 똥개 새끼를 가르칠지 궁리했다. 아영은 거품을 다 묻혔는지..어느새 조금씩 물을 뿌리기 시작했다.. 약간 뜨겁다는 느낌의 물이 몸에 닿자..지금껏 진땀빼는 상황들이 씻어내려가듯 피로가 풀리고 근육이 풀리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거품을 다 씻어 냈는지 아영은 어느새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빨고 있었다. " 누가 말도 없이 주댕이에 자지 쑤셔 넣으라고 하디? " " 힝.......죄송해요 주인님.." " 큭...하여튼 음란한 강아지 같으니라고.." " 불알도 핥아." " 네~주인님 " 할짝거리는 붉은 혀로 자지털을 밀치고 내 불알을 마치 아이스크림 핥아대듯 핥았다. 아영의 혀의 움직임에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는 불알이 마치 아영이 혀로 공놀이를 하는 듯 했다. 자꾸 얼굴을 때리는 껄덕이는 자지가 불알을 핥아대는데 방해가 됐는지 한손으로 좆대를 잡아 흔들고 한손으로는 내 엉덩이를 잡으며 고개를 파묻고 불알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불알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혀의 느낌에 어느새 내 자지가 불끈한 힘줄을 드러내며 커졌고 또다시 욕실은 후끈해졌다. 불알을 핥다가 이내 뒤로 돌아가서 내 엉덩이 사이로 얼굴을 비집고 혀를 내밀더니 애널을 할짝이기 시작했다. 좁아서 핥기가 힘들었는지..끙끙거리기에 다리를 살짝 벌려 줬더니 아영은 곧이어 코가 애널에 닿게 깊숙히 얼굴을 파묻고는 강하게 애널을 흡입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한손은 내 다리 사이로 집어 넣어 불알과 자지를 잡아 흔들고 나는 어느새 아영의 입의 움직임과 혀의 움직임에 취해 아영의 얼굴에 앉다시피 엉덩이를 더 내밀어 줬다. 아영의 봉사에 마치 내 애널이 열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오늘 도대체 내 후장이 몇번이나 따이는지...아까는 저 똥개년이 손가락을 집어넣더니..이번에는 아영이가 자신의 혀를 내 애널에 쑤셔 넣으려고 애를 쓴다.. 아영의 봉사를 받으며...물기가 말라갈쯤..이번에는 똥개새끼가 어떻게 됐는지...궁금했다. " 아영아 저 똥개새끼 어떻게 해줄까? " " 음...저도 잘 모르겠어요..주인님이 원하는 대로 하세요.." " 큭...하여튼 " " 나가자." " 네 주인님...샤워 하고 나와라. " " 네...주인님.." 아영의 샤워 시중이 끝나자.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는 바닥에 널부러져 멍하니 벽만 쳐다보고 있는 희영이 눈에 들어왔다. 이리저리 묶여 있고, 아직도 박혀 있는 은색 포크 끝이 보였다. 몸부림을 얼마나 쳤는지. 포크 끝이 허벅지를 조금 상처낸 것이 보였다. 가서 포크를 잡고 빼니 포크 손잡이에는 하얗게..아니 허옇게 씹물이 진득하게 묻어 나왔다. " 아...흑........학.................." " 왜 빼주니까 아쉽냐? " " 아...아니......에요..." " 그래 생각은 잘 했나? " . . . . . . . . 희영은 묶여있는채로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언제 어떨때..오르가즘을 느꼈는지..어떤 섹스를 좋아했는지...그런데 묶여있는 몸이 너무..불편했다. 아니..몸은 불편했으나..묘한 안도감이 들었다.. 고등학교 1학년때..처음으로 전학을 가게돼었고..전학가서 사겼던 남자애가..변태새끼여서..개목줄차고 처음 섹스를 했을때..시도 때도 없이..섹스를 하자고 학교 화장실...건물 옥상계단..놀이터...빈집..내방..친구 자취방... 모텔...여관...수많은 장소..그리고 수많은 섹스...하루에도 열 몇번씩 좆물을 받아내며 생활했던...방학... 5명이서..돌아가면서 내 몸에 좆물을 뿌려댈 때...쉬는시간에 불러내어 학교 옥상에서 돌아가며 자지를 내밀고 좆물 뽑아달라고 말했던 남자아이들의 눈빛들...늘 개년이라..걸레라 욕하면서 내 얼굴에 좆물 싸고 싶다..좆물 먹여줄까 라고 이야기 했던..집에 키우던 허스키에게 강간 당하게 한다던 협박들... 그리고..언니마져..그새끼들에게 그렇게 먹히고 다녔던...사실들.. 그리고 언니년은 그런 나보다 자기가 더 잘빨고..더 맛있다고 그새끼들에게 말하면서 서로 통화하던 장면들... " 내가 다음에는 희영이처럼 목줄차고 해줄게..오늘은 피곤해..누나 잔다. ㅎ 욕이나 해줘 자고 일어나서 보게 " " 응응..희영이 개년 이나 가서 능욕해.." " 응응...그년은 멍청해서 내가 다 알고 있는지 모르더라? " " 아..몰라..나 얼굴로 좆물 받는거 좋아하는거 알잖아..." " 알았어 내일 해줄게..난 잘래 피곤해...." 그때 그통화....애써 잊고 있었던...그 모든것들이..다시 떠올랐다... 다시는 그렇게..걸레처럼...살고 싶지 않던 순간들... 누군가에게 처음으로 정말 사랑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에게 내가..내 과거나 내 발목을 잡아... 내 스스로가 너무 더럽고..더러워서 다가서지 못할 만큼..후회됐던 그 날들... 참..착하고 깨끗해보였던..그사람 곁에서 너무나..미안해서.. 내가 처음이라고..내게 너무 서툴던 섹스를 선물했던..그 남자에게..너무 미안해서... 다 잊고 새로운 나로..살아왔던 지난 몇년들... 결국...섹스 도중에 터진...내말에...은연중에 나온...좆물먹여줘 라는 그말에... 뒤틀려버려....헤어지게 된... 그래서...지금의 내가.... 다시금...돌아와버렸다.. 그때의 더러운 나로... 그때의 더러고 음란하고...걸레같던...좆물받이..변기로 다시 돌아와버렸다.. 나는 어쩔 수 없나?????? 나는...왜 이러지........ 눈물이 난다...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그냥 그렇게 흐른다..... 그저...내 몸뚱이를 사용하기만한 남자들... 그렇게 사용하면서도...단 한번도 날 소중하게 여겨주지 않았던 새끼들이 내 얼굴에 좆물을 싸고.. 내 보지...내 손......그 어느곳에도..... 망설임 없이..좆물싸고...개취급하고...걸레취급하고...그렇게 따먹었으면서.. 그렇게 썼으면서..한번도....날 소중하게 여겨주지 않았을까? 씨발....... 머리를 쓰다듬는...손길이 따스하다.... 방금 전까지...내 머리채를 잡아 내 뺨을....자기를 속였다고 분노하며..날 줄일 듯..바라보면서... 내 뺨을 쳤던..그 손이..이번에는...내 머리를 쓰다듬는다.. 이렇게 날 묶어 놓고 욕하던...그가.. 도대체 알수가 없다..뭐가..이사람의 진짜 모습인지.. 내가 아무 말도 못하게..말하던 그 사람인지..아니면 내게 화를 내고 내 뺨을 치던 그사람인지.. 나를 묶어놓고...웃던 그사람인지... 도무지 모르겠다..그런데..한가지 분명한 것은... 지금 너무 흥분된다...이사람이..날 어떻게 해줄지도 모르겠는데... 다만..누구도 가져다 주지 않는...뭔가를 해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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