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SMEC - 3부 | 야설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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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EC - 3부
최고관리자 0 24,072 2022.11.17 01:26
나연은 벌써 잠이 깨어 있었다. 다시 잠을 청하려 해도 잠은 오지 않았다. 오히려 정신은 더욱 맑아져 가는 것 같았다. 그러면서도 조교사가 아직 잠들어 있어 뭘해야 할지 몰랐다. 먼저 일어나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자는 척하고 있어야 하는 건지. 아무래도 일어나서 뻘줌하게 있는 것 보다는 차라리 자는 척 하는게 나을 것 같았다. 침대 위에서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야, 일어나." 나연은 벌떡 일어났다. "네, 교관님." "네 옷 그 아래 있으니까 찾아와." "네, 교관님." 나연은 얼른 검은 가죽 끈 처럼 느껴지는 조교사의 팬티와 브라를 찾아 무릎을 꿇고 손을 들어 받쳤다. "잠이 깨면 무릎 꿇고 앉아서 주인님이 깰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주인님께서 잠에서 깨시면 문안인사를 드려야 한다. 알겠니?" "네, 교관님." "알았으면 해봐." "네, 교관님." 나연은 얼른 일어나 무릎을 꿇고 앉아 공손하게 절했다. "천한 노예 나연이 문안 인사 드립니다. 편안히 주무셨습니까?" 조교사가 옷을 입는 동안 나연은 무릎을 꿇고 다음 지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조교사는 옷을 다 입고 바닥에 내려왔다. "회초리를 가지고 와." "네, 교관님." 나연은 책상 위에 놓여져 있던 조교사의 회초리를 가지고 왔다. "체벌 받는 자세는 다리를 모으고 똑발바로 선다음 손을 머리뒤로 올리고 눈은 감아서는 안된다." "네. 교관님." "체벌 자세." "네. 교관님." 나연은 지시 받은 대로 손을 머리 뒤로 올리고 발을 모으고 섰다. 조교사는 회초리로 나연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나연의 가슴은 뛰기 시작했다. 나연의 깊은 숨을 들여 마셨다. 나연이 숨을 내쉴때 조교사는 회초리로 나연의 등을 때렸다. 나연은 자신도 모르게 크게 신음소리를 냈다. 다시 한번 나연의 등에 회초리가 떨어졌다. 나연은 이를 악물고 고통을 참았다. 그러나 맞을때 보다 맞고 난 다음에 느껴지는 고통이 참기 더 괴로운 것이었다. "왜 맞는지 알고 있니?" 갑자기 나연은 자신의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을 느꼈다. "죄.. 죄송합니다. 교관님." 다시 한번 나연의 등에 회초리 자국이 났다. "첫째, 잠에서 깨고도 이불을 뒤집어 쓰고 게으름을 피운죄. 두번째로 카메라를 작동시키지 않은 죄." "죄송합니다. 교관님." "그리고 잘못한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죄." "죄송합니다. 교관님." 나연은 눈물이 흐를 것 같았다. 나연은 엉덩이에 3번의 매를 맞았다. "오늘은 할일이 많으니까 빨리 씻고 밥부터 먹자." "네, 교관님." 나연은 대답을 하고는 얼른 컴퓨터를 켜고 감시 프로그램을 실행시켰다. 맞을때는 아팠지만 이렇게 빠르게 처벌 받는 것이 오히려 속 시원하다. 나연은 조교사가 샤워를 하는 동안 문밖에서 무릎을 꿇고 있어야 했으며 자신이 샤워를 해야할 때는 욕실 문을 열어 놓고 해야했다. 조교사는 특히 나연의 보지와 항문 같은 곳을 신경써서 씻도록 지시했다. 나연은 막 옷을 다 입었다. 온통 햐안옷. 하얀 팬티, 하얀 셔츠와 하얀 원피스, 하얀 밴드 스타킹. 조교사와 나연은 병원에 들렀다. 그곳에서 나연은 각종 검사를 받았다. 센터에 도착했을 때는 11시가 조금 넘었다. 나연은 차 안에서 옷을 모두 벗었다. 센터안으로 들어갈때에는 노예는 절대 옷을 입어서는 안된다고 했다. 조교사도 옷을 벗고 검은 가죽의 조교사 복장을 갖췄다. 나연은 차에서 내려 기어서 센터 안으로 기어서 갔다. 조교사는 채찍으로 살짝 살짝 나연의 엉덩이를 때렸다. 나연은 자신의 보지가 젖어가는 것을 느꼈다. 이상한 행복감이 아래서 부터 머리로 밀물처럼 밀려왔다가 썰물처럼 또 쓸려나갔다. 나연이 무릎을 꿇고 앉아서 기다린지 얼마지나지 않아 조교사는 개목걸이와 수갑과 족쇄를 가지고 왔다. "앞으로 이 개목걸이는 외출할때나 학교에 갈때를 제외하고는 언제나 착용해야 한다. 그리고 학교와 외출시에는 이 초커를 하도록해라." "네, 교관님." 조교사는 3개의 초커(choker)를 빨간 상자에 넣었다. 그리고 나연의 목에 검은 개목걸이를 채웠다. 그리고 작은 자물쇠를 채워 풀지 못하게 했다. 나연은 눈을 가리고 나무의자에 앉았다. 조교사는 나연의 팔을 돌려 의자 뒤에서 채우고 수갑을 다시 의자에 채워서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발목 역시 족쇄에 채워져서 의자에 고정되어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나연은 그 상태로 한참을 앉아 있었다. 눈으로 볼 수는 없었지만 자기 옆에 자신과 비슷한 상태로 두명의 여자가 의자에 묶여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점심 준비가 끝나자 나연을 포함한 훈련생 세명은 의자에서 풀려서 각각 자신의 조교사 옆에 조금 깊은 듯한 접시를 하나씩 앞에 두고 무릎을 꿇고 앉아 있었다. 나연의 접시에도 하얀 우유가 채워졌다. 나연도 다른 훈련생과 마찬가지로 우유를 핥아 먹기 시작했다. 나연의 밥그릇 옆에 툭하고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바닥에는 밥 한덩어리가 떨어져 있었다. "처먹어." "감사합니다. 교관님." 다른 훈련생들도 바닥에 떨어진 밥한덩이를 나연처럼 엎드려서 먹고 있었다. 점심은 그것이 전부였다. 밥 한숫가락 그리고 우유 한병. 점심 식사가 끝나고 훈련생들은 의자에 다시 묶여 있었다. 30분 쯤이 지나자 그들의 목에 채워진 개목걸에 줄이 채워져 마치 굴비처럼 일렬로 서서 조교사들을 따라 지하실로 따라갔다. 나연이 지난번에 들어와서 바닥에 오줌을 쌌던 그 방이었다. 방에는 천장에서 늘여 뜨려진 줄이 있었고 난 생 처음 보는 막대기 같은 것들이 있었다.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주위를 살피던 나연의 엉덩이에 찰싹하는 소리와 함께 통증이 느껴졌다. "감히 어딜 둘러보는 거야!" "죄송합니다. 교관님." 나연은 하이힐을 신고 천정에서 내려온 줄 아래에 섰다. 나연의 손은 줄에 매달려 위로 끌어 올려졌다. 팔이 귀에 닿았다. 나연의 발목과 무릎에는 밧줄이 단단하게 묶여 전혀 균형을 잡을 수 없었다. 발이 묶여있지 않다고 해도 워낙 끌어 올려져 발을 벌릴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았지만... 조교사는 나연의 발에서 하이힐을 벗겨내었다. 체중의 반은 발가락에 체중의 반은 손목에 실렸다. 자세가 잡히자 조교사가 재미로 회초리로 나연을 가볍게 때리기 시작해서 서 있기가 더 힘들었다. 나연은 이미 결박이 끝난 상태였지만 나머지 두 훈련생은 아직도 결박을 하고 있는 상태였다. 한명은 나연의 옆에서 한쪽 다리가 로프에 묶여 들려진 상태였고 나머지 한쪽 다리가 막 위로 끌려져 완전히 천장에 매달리기 직전이었다. 다른 한명은 나연의 바로 앞에서 발과 손이 바닥에 묶인 채 벨트 같은 것에 연결된 로프에 의해서 허리가 위로 들려지고 있었다. 그녀의 몸이 아치를 그리며 휘어지자 조교사는 긴막대기를 앞에 놓여있는 구조물의 홈에 끼우기 시작했다. 막대의 끝에는 딜도가 꽃혀있었다. 딜도에 콘돔을 씌우고 높이를 맞춰 그녀의 보지에 끼워 넣었다. 그리고는 입에도 똑 같은 딜도를 입에 집어 넣고는 움직이지 않게 고정시켰다. 나연은 자신의 괴로움은 잊어 버린채 정신없이 그 광경을 지켜보았다. "다음은 니 차례이니까 잘 봐두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나연의 조교사는 장난스런 목소리로 말했다. "특별히 아주 깊숙히 넣어 줄테니까." 5분 쯤 시간이 지났을까? 아니면 10분 쯤? 한명씩 포박이 풀리고 있었다. 나연의 다음 순서는 아치를 그리는 것이었다. 그녀는 발과 손을 벌리고 바닥에 앉았다. 조교사는 먼저 그녀의 허리에 벨트를 채우고 발과 손을 바닥에 고정된 줄로 묶어 고정시켰다. 그녀의 허리가 서서히 위로 들려져 아치를 그렸다. 밧줄에 의해 지탱되어 생각만큼 힘들지는 않았다. 조교사는 딜도에 씌워져 있던 콘돔을 새것으로 바꿔 씌우고 막대기를 조정해서 나연의 보지에 깊숙하게 집어 넣었다. 다음 나연은 고개를 젖히고 입을 벌렸다. 나연의 입에도 딜도가 들어왔다. 꼼짝 할 수 없었다. 숨이 찼다. 나연이 점점 힘들어져 갈때 허리를 들어 올리던 로프도 서서히 느슨해졌다. 나연은 허리에 힘을 주었다. 그러나 나연에게는 중력을 이길만한 충분한 힘이 없었다. 허리는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하지만 보지와 임에 꽃혀 있던 딜도는 나연의 몸이 내려가지 못하게 만들었다. 점점 나연은 힘들어졌다. 나연은 울먹거리며 애원했다. 딜도 때문에 말은 알아 들을 수 없는 중얼거림이 되었다. "엉덩이 올려." 조교사는 나연의 엉덩이를 때렸다. 나연의 엉덩이는 잠깐 올라갔지만 다시 내려왔다. 나연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다시 나연의 허리를 들어 올리던 로프가 팽팽해졌다. 나연의 입에서 딜도가 제거 되었다. "내려줄까?" 조교사는 나연의 귀에 섬뜩하리만치 낮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네. 교관님." "더 절실하게 애원해봐." "교관님, 제발, 제발." 나연은 눈물로 앞을 볼 수 없었다. "흥, 오늘은 이정도로 해두지." 드디어 나연의 보지에서 딜도가 제거 되고 허리를 들어 올렸던 로프도 내려왔다. 나연은 눈물을 흘리며 무릎을 꿇고 앉아 있었다. 서럽던 흐느낌도 잠시후 잦아 들자 옆의 여자도 울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잠시후 나연은 허공에 매달려 있었다. 몸은 거꾸로 바닥을 향하고 머리와 팔은 뒤로 매달려 있었다. 다리는 활짝 벌려져 있엇고 보지는 딜도로 괴롭혀지고 있었다. 나연은 다른 훈련생들의 포박이 풀려지는 것을 보고 있었다. 나연은 오줌 마려운 것을 느꼈다. 그때 나연의 보지에서 딜도가 제거 되고 조교사가 나연의 포박을 풀려고 했다.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 나연은 용기를 내서 말했다. "교관님 오줌 누고 싶습니다." 포박을 풀려던 조교사는 멈추고 나연의 앞으로 왔다. "싸고 싶니?" "네. 교관님." "그럼 싸." "감사합니다 교관님." 나연은 모두가 자신을 보고 있는 것을 느꼈다. 긴장이 되었는지 나연은 쉽게 오줌을 쌀 수 없었다. 심호흡을 하고 나연은 다시 긴장을 풀었다. 나연은 고개가 뒤로 젖혀져 자신의 오줌을 볼 수 없었다. 깔깔거리는 조교사들의 웃음이 들렸다. 나연은 복도 반대편에 있는 감방 안으로 들어갔다. 조교사는 그녀의 개목걸이에 쇠사슬을 연결하고 자물쇠를 채웠다. "아까는 아주 잘했다. 넌 타고난 노예야. 아주 좋은 노예가 될거야." "감사합니다. 교관님." "니 속에 있는 노예 근성만 속이지만 않으면 돼. 알겠지?" "네 교관님." 나연과 조교사는 아주 잠시 동안 미소를 지으며 마주 보았다. 조교사의 얼굴에서는 곧 미소가 사라졌다. "내일 아침까지 여기서 지내면 된다. 오줌은 저기다 누면 된다." 조교사는 구석에 놓여진 플라스틱 통을 가리키며 말하고 문을 열고 나갔다. 나연은 침대에 앉아 그날 일을 생각했다. 마지막의 오줌을 누고 싶다고 말한 용기는 어디에서 나온것인지 알 수 없었다. 확실히 그녀는 사람들 앞에서 오줌을 누고 싶었다. 무엇이 자신의 자존심을 버리고 본능에 충실하도록 했을까? 그녀는 불과 몇시간만에 자신이 바뀌어 있다는 것을 느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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