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중독 - 프롤로그 | 야설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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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 프롤로그
최고관리자 0 24,035 2022.11.06 22:38
프롤로그 한 해의 마지막을 아쉬워 하듯, 창 밖엔 함박눈이 내리고 있었다. 거리마다 가득한 연인들은 서로의 지난 일년을 다독이고, 다가올 일년을 축복하며 사랑을 속삭였고, 집집마다 행복의 불빛이 가득했다. 그런 선택받은 날. 어두운 방. 모니터 불빛만이 창석을 비추고 있었다. "자, 2013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 MBS 연기대상! 이제 마지막 단 한명의 스타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과연 그 영예의 대상은...." "두구두구두구두구-"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북소리와 함께, "대상은....대상은....." 심장이 쿵쾅거리며, '꿀꺽-' 창석은 마른침이 삼켜졌다. "'좋은 사랑'에 민.혜.린! 축하드립니다!" "그렇지! 우리 혜린이. 흐흐흐흐~. 정말 축하해, 혜린아. 난 네가 될 줄 알았어. 으흐흐흐~ 크크크크큭-" 창석은 바보같은 미소 사이로 침까지 흘려대며 '짝짝짝짝-' 쉴새없이 기쁨의 박수를 쳐댔다. 자신이 건넨 선물을 감사하다며 받아준 유일한 여자. 무례하게 내민 등판에다 정성스레 이름을 써준 단 하나의 여자.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며 자신과 악수를 나눠준 둘도 없는 여자. "어, 정말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하아-, 우선 하늘에 계신 부모님과 함께 이 영광을 나누고 싶고요. 또, 저의 영원한 멘토이자 소속사 사장님이시기도 한 우리 이모 류다혜......" 꽃다발을 한아름 안은 채 울먹이며 수상소감을 이야기하는 이 여자. 창석이 사랑하는 그녀, 민혜린이었다. "히히히. 역시 우리 혜린이는 우는 것도 에쁘다." 창석은 손가락으로 화면속 혜린의 얼굴을 어루만졌다. 가지고 싶다. 그 누구도 아닌 나만의 것으로 만들고 싶다. 매일 아침 눈뜨면 그녀의 얼굴이 보이고, 매일 밤 잠들기 전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다 눈을 감고 싶다.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내 가슴이 이렇게 소리치는데. 창석은, 시상식이 끝나고 바로 이어 나온 혜린의 화장품 광고까지 챙겨본 후, 모니터에 컴퓨터 화면을 띄웠다. 지난 여름 가장 핫했던 혜린의 메이드복 차림의 광고 화보가 바탕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헤헤-. 오늘은 아주 기쁜 날이니까, 이 주인님이 특별히 더 예뻐해줄게. 후후-." 창석은 모니터 위로 혜린의 전신을 쓰다듬듯 훑어내렸다. 곧이어 동영상 플레이어가 열리고, '혜린이 특별편집1' 영상이 돌아가기 시작했다. 혜린의 몸매가 잘 드러나는 짤막하게 편집된 씬들과, 노골적으로 클로즈업 된 혜린의 얼굴, 가슴, 엉덩이, 다리와 발. 거기다 겨드랑이까지, 아찔한 혜린의 모습들이 쉴새없이 창석의 눈을 자극시켰다. "후우-. 사랑해. 혜린아." 창석은 능숙한 손길로 바지춤을 내리고, 팬티속으로 슬쩍 손을 집어 넣었다. 혜린의 영상을 보며 살살 자지를 어루던 창석은, 가장 좋아하는 엘레베이터 뒤태씬이 나오자, 본격적으로 자지를 주물러 댔다. "후우-. 혜, 혜린아. 그렇게, 그렇게 있어봐." 혜린의 허리가 숙여지며 딱 벌어진 골반과 앙큼하게 올라붙은 엉덩이가, 타이트한 미니스커트에 아름다운 굴곡을 만들어내는 결정적 장면에서, 창석은 스페이스바를 눌렀다. '탁- 탁- 탁-' 당장이라도 그 엉덩이 사이로 자신의 자지를 꽂아 넣을듯, 창석의 손동작은 빨라져갔다. "후우-. 혜린아. 후우-." 그렇게 혜린의 엉덩이에 흠뻑 취해 절정을 향해 내달리던 창석은 다시 스페이스 바를 눌렀고, '탁-. 탁-. 탁-. 탁-.' 화면이 바뀌어 검은 생머리를 찰랑거리며 환하게 웃는 혜린의 얼굴을 바라보며, "허억-. 혜, 혜린아~. 아아-." 창석은 거칠게 정액을 토해냈다. '꿀럭- 꿀럭-' 깊은 쾌감만큼이나 길게 흘러나오는 액체를 느끼며, 창석은 혜린의 그 고운 얼굴을 매만졌다. 이 화면속으로 들어가서, 저 웃는 얼굴에 내 분신들을 뿌려주면, 혜린이도 좋아하겠지? 크크큭. 저번 싸인회때 선물한 속옷도 분명 입어 봤을거야. 히히-. 그때 티셔츠에 받은 싸인은 정말 예뻤는데. 휴지로 축 처져가는 자지를 닦아내는 창석의 머리속에서, 행복한 상상들이 펼쳐졌다. 행복하고도 행복한 상상들. 여전히 어두운 방. 모니터 불빛만이 창석을 비추고 있었다. * 바로 1부 올라갑니다. 많이 부족하고 어설픈 글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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