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부하 - 1부 (펨돔) | 야설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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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 1부 (펨돔)
최고관리자 0 24,384 2022.10.16 04:33

원제: 부하


원작자: M빵 


출처: ( http://www.mistress-cafe.net )


분류: Femdom류, 역강간, 골든샤워, 오랄, 안면승마 등등..



최악의 하루가 지나가고, 이튿날 아침.


나른한 몸으로 깨어난 호지는 샤워실룸으로 향한다.


눕자마자 곤히 잠들었지만, 잠든 내내 꿈 속에서도


미호에게 혹사당하는 꿈을 꾸었기에 피로가 전혀


회복되지 않았다.


꿈 속에서 미호는 거대하고 마력까지 갖추고 있어


그야말로 기발하게 유린되었다.


뜨거운 물로 샤워를 계속하고 있으니 어쩐지 어제의


사건이 먼 옛날이야기처럼 현실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자신의 입 안에 분명히 남아있는 미호의


오줌향내가 느껴지자 진저리치고 만다.


샤워를 하며 호지는, 칫솔에 치약을 묻혀 입 안을 몇 번이나


반복해서 닦는다.


입 속에 남은 미호의 오줌향을 지워버리고 싶었다.


‘도대체.. 나는 미호의 오줌을 마셨다.. 그것도 두 번이나...


너무하다.. 정말 개같다! 나를 변기취급해나가다니..‘


호지는 스스로 깨닫지는 못했지만 그런 불만마저 혼자


있을때도 입 밖으로 내지 못하고 소심히 마음속으로


생각한다는 것이 벌써 미호의 조교가 효과를 나타나고 


있는것과 마찬가지였다.


그 증거로 호지는 미호의 팬티를 입었던 것이다.


만약 입지 않으면 어제의 일들보다 더 무서운 일을


당할 것이 자명했으니까..




잠시 후, 사원들이 출근을 시작해왔다. 호지는 현관을


보며 미호가 하루쯤 아파서 쉬어주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나 그것도 덧 없는 (현실성 제로의) 망상에 불과하다.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헤헤”


누가 봐도 새디즘이라고는 전혀 모를듯한 천진난만한


귀염둥이 얼굴을 하고서는 활짝 웃으며 미호가 출근해왔다.


호지가 그동안 반해왔던, 수없이 잠자리에서 상상하며 자위


해오던 얼굴이 바로 저 얼굴이었던 것이다.


그 때, 시선이 미호와 마주치자 호지는 서둘러 시선을 피해


자리를 옮기려고 했으나,


“호유키씨, 안녕하세요. 왠지 피곤해보이시네요..”


미호가 재빨리 다가와 안부인사를 건넨다.


슬그머니 쳐다보니 미호의 눈이 초롱초롱 빛나고 있는것이,


오늘도 곱게 넘어가긴 틀린 듯 싶다.


“..그..그런가. 어제는 숙직이었으니까...”


겨우 대답을 끝마치고 그녀를 피해버린다.




조례가 끝나고 각각의 업무에 들어갔다.


업무중에는 미호의 행동이 무서웠지만, 미호가 약속은 잘 


지키는 것 같다. 상사와 부하와의 관계를 무너뜨릴만한


어떠한 일도 하지 않는 것이다. 호지에게 있어서는 이것이


유일한 구제이기도 하다.


게다가 오늘은 잘 생각해보니 10시부터 미호에게 외근이


있어 외출하므로 낮까지는 자리를 비운다.


아무리 빨라도 점심시간이 끝나서야 돌아올테니 오전만큼은


미호의 손길에서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다며 자위하고 있었다.


곧 10시가 되었고 미호는 짐을 챙겨 바깥으로 나가버린다.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호지는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떨궜다.




그리고 점심시간.


호지는 휴게실에서 혼자 점심을 먹고는 오랜만에 느끼는 그


안도감에 취해 그대로 소파에 누워 꾸벅꾸벅 졸아버린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비몽사몽간에 호지는 하반신에서 느껴지는 왠 이상한 감촉에


눈을 뜨고야 만다.


“뭐..뭐야 이건!?”


바로 미호였다.


호지가 자고 있는 동안 몰래 들어와서는 자신의 허벅지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자지를 맛있게 쪽쪽 빨아먹고 있었던 것이다.


벌써 미호의 혀 기술에 의해 발기당해 있어, 미호가 움직일 때마다


젖은 부분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미호는 그의 외침을 듣고서는 멈칫하더니 아쉬운 듯 그의 자지


에서 입을 뗀다.


입가로부터 군침이 떨어지자 그것을 쓰읍 빨아들여 닦아내더니,


“어머나, 노예 호유키씨가 명령을 잘 지키고 있나 확인해봤던 것..


분명히 명령을 잘 수행했으므로 포상의 의미에서 빨아줬는데..


하룻밤이 지나고 나니 또 예의가 없어져서는!! 주인님께 큰소리나


치고!!“


그렇게 말하면서 이미 발기된 호지의 자지를 있는 힘껏 꾹 쥐어버린다.


“크흑!!”


“미..미안해요! 용서해주세요!! 갑자기라서 놀랬을 뿐입니다!!”


호지는 고통을 참으며 변명.


그러자 미호는 꼭 쥐고 있던 손에 힘을 풀어 이번엔 마찰운동을


시작한다.


“헤.. 그런가. 호유키씨는 겁쟁이.. 그것보다 나 오늘.. 외근이라서


너무 피곤해요. 점심시간에 당신으로부터 마사지를 받으려고 서둘


러서 돌아왔지요. 자~ 여기에 정좌해주세요~“


미호는 말을 마친 뒤 잡고 있던 호지의 자지를 풀어준다.


그러자 그는 발기된 자지를 팬티 안으로 집어넣으려 하는데,


바로 그 때, 미호는 호지의 자지를 발로 있는 힘껏 걷어차 버린것이다!


“끄읍!!!!!”


괴상한 소리를 내지르며 엎어진 호지.


불알으로부터 명치 쪽까지 아련하게 전해져오는 그 참기 힘든 고통에


몸부림친다.


오열. 비명.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마음 속으로부터다.


실제로 소리를 낸다면 직원들이 달려올테고, 이 장면을


들킨다면 자신은 파멸! 파멸!!


“누가 집어넣어도 좋다고 했어요! 발기한채로 정좌해~ 정말...


나쁜 돼지군요 호유키씨는!“


투덜거리며 소파에 앉는 미호. 호지는 자지의 고통을 애써 참으며


미호의 발 밑에 정좌한다.


“처음부터 내가 시킨대로만 하면 아프지 않아도 되잖아요~ 자,


준비됐어? 후훗..“


미호는 말을 마친 뒤 구두를 벗어던진다. 그 순간, 미호의 발 끝에서


짬에 절은 고약한 고랑내가 풍겨나온다.


미호의 냄새는 역시 변함이 없어 꼬리꼬리했고 호지의 코 끝에


강한 타격을 주었다. 게다가 오늘은 외근이라 아침동안 계속


쉴새없이 걸어다녔으므로 더욱 냄새가 심하다.


하지만 이런 이상한 냄새가 오히려 달콤히 느껴지는 호지..


이상한 일이다. 이 냄새에 의해 호지의 사고회로는 차단되어


버렸다!!




미호가 자신의 다리를 가리키자, 호지는 마치 최면술에 걸린


것처럼 자동으로 제깍 반응한다.


호지는 손바닥을 내밀어 대기시키고, 미호는 그 손바닥에


발바닥을 댄다. 그러자 양 손바닥위에 놓여있는 발바닥을


고이 손으로 받혀 자신의 얼굴로 가져가는 호지..


발 끝이 코 끝에 닿자 갑자기 코를 발가락 가운데에 꼬옥


묻어버리고는 크게 심호흡을 시작한다.


흘러들어온다!


흘러들어온다!


발냄새가! 그녀의 향기가!!


콧구멍을 타고 쭈욱쭈욱 올라와 뇌까지 전달된다!


거부할 수 없는 여신님이 보내주는 명령어와 같다!


“지금부터 봉사해!”


냄새를 맡으면 자동으로 명령어가 입력된다.


발기한 자지로부터 물이 맺혀 떨어지기 시작한다..


“킥킥.. 냄새나겠죠..? 땀에 습기차 있으니..”


미호는 이번에는 그 상태에서 발가락을 움직여 호지의


코를 꼬집어버린다. 코가 꼬집힌채 몸을 떨며 반응하는 호지.


이번에는 코를 꼬집은 채로 발을 더욱 얼굴에 밀착시켜


부비적거린다.


호지의 얼굴은 새빨갛게 달아오른다.


“달아오른 얼굴이 귀여워요~ 자, 이제 빨고!!”


이미 호지는 미호의 발노예다.


명령이 하달되자 마자 입이 벌어지고 혀가 튀어나온다!


미호의 발가락 사이에 혀를 걸어 싹싹 핥아낸다.


발가락의 사이를 빨기 위해 팬티스타킹을 혀로 밀어내고 젖혀


내어 제법 열심히 노력한다.


땀으로 더러워진 발가락은 산미가 느껴질정도로 혀를 자극한다.


그런데도 계속 그것을 빨기 위해 거친 숨을 내뿜으며 그녀의


발바닥에 얼굴을 쳐박고 혀를 놀리는 것이다.


“아앙.. 앗..앗.. 아아악! 아앗!!”


그의 혀놀림에 봉사받으며 흥분하기 시작한 미호.


참지못하고 팬티안에 손을 넣어 오나니를 시작한다.


“이리와 호지!!!”


흥분가득한 미호의 외침.


호지는 그 말에 반사적으로 눈을 뜨고 미호가 가르키는 곳을


쳐다본다. 그곳은 아니나다를까 역시나 다리사이.


호지가 발바닥에서 얼굴을 떼어 그 곳으로 얼굴을 돌진시키자,


미호가 다리를 벌려 환영한다.


돌진!


그리고 밀착!


푹! 소리가 나면서 박힌다!


“팬티위로 냄새를 맡아요 애로아저씨!!”


명령 하달! 


명령 처리!


심호흡을 하며 냄새를 맡는다.


“안돼! 내가 들을 수 있도록 해요! 킁킁거리면서! 어서 냄새맡고!!”


소리를 내어 미친 듯이 냄새 맡는다.


이미 상당히 흥분한 그녀의 가랑이에서는 참을 수 없는 보지향기가


풍겨나온다.


“아아..아..”


저절로 입이 열린다.


그 향기가 코구멍을 통해 몸 속으로 여과없이 전달되는데 탄성을


내지르지 않을 사내가 어디있겠는가.


호지가 신음을 내며 냄새를 맡자 기분이 좋은 미호.


이런 기분! 이런 느낌!!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한껏 벌리고 있던 넓적다리를 오므려 


호지의 대갈통을 다리사이에 힘껏 끼워버린다.


그가 외부의 공기로 숨을 쉬는 것을 참을 수 없다!


그는 오직 미호 자신의 체취를 통해 숨을 쉬어야 한다!!


그가 외부의 여성에게 시선을 뺏기는 것을 참을 수 없다!


그는 오직 미호 자신만을 바라보아야 한다!!


그가 외부의 음식을 맛보며 만족하는 것을 참을 수 없다!


그는 오직 미호 자신의 몸 안에서 나온 것들만 맛봐야 한다!!


그가 외부의 소리에 반응하는 것을 참을 수 없다!


그는 오직 미호 자신의 목소리에만 반응해야 한다!!


그가 외부의 여성과 맞닿는 것을 참을 수 없다!


그는 오직 미호 자신의 살결에만 밀착되어 있어야 한다!!


그렇다!!


호지는 미호의 노예. 미호의 소유물. 미호의 장난감.


미호만을 위해 존재하고 미호만을 위해 살아가는 미호만을 위한 존재!


그러므로 미호에겐 호지의 5감! 후각,시각,미각,청각,촉각을 모두 


지배하고 제어할 권리가 있다!!


“학..학.. 빨고 싶을 것이다! 빨아보고 싶지요? 미호의 보지에


봉사하고 싶지요? 자, 어서 말해!“


다시 호지에게 강요하는 미호.


“빠..빨고... 흐읍!!”


그러나 말을 채 시작하기도 전에 그의 뒤통수를 눌러 강하게 보지에


밀착시켜버리는 미호! 


“으읍..읍..”


말을 시켜놓고 말을 하지 못하게 한다!


말을 잇는다! 무슨 말이 나올것인가!


“빠..빨리 말해요 호유키씨! 미호의 보지에 봉사하고 싶다고!


-나는 미호 여왕마마의 보지노리개입니다. 미호 여왕마마의 보지를


핥을때만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아 여왕마마! 부디 제가 미호


여왕마마에게 봉사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세요!- 라고 말하세요!!


말하지 않으면 풀려날 수 없고!!“


......도대체!


말하라고 한 뒤 말을 못하게 한다!


말을 내뱉을 수 없게 만든다!


밀착! 밀착!


그 상태로 허리가 돌아가기 시작한다!


맙소사!!


“읍읍..읍...”


“말하지 않으면 점점 더 가혹하게 벌을 받는거예요!”


일부러 말할 수 없는 무리한 상황속에 던져놓고 강요!


악화될 수 밖에 없도록 상황을 유도한다.


이제 그의 얼굴은 미호의 보지를 감싼 팬티 위에서 마구 처절히


비벼지고 있다. 


“끕..끄읍...”


어제와도 대충 비슷한 상황! 


말하기를 포기하고 그 상태에서 입을 벌려 빨아보려는 호지!


빠악-


그러나 금방 뒤통수를 힘껏 갈겨버린다.


“누가 말하지 않고 그냥 빨아도 좋다고 했어요! 아직도 예의범절이


부족한! 자, 부탁하세요! 나에게 애원해! 그렇게 애원하고, 내가


허락했을 때 봉사하는거예요! 어서 말해~“


‘마..말할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는 도저히.. 흐읍...흐읍.. 


말을 해야만 봉사할 수 있고.. 봉사하여 만족시켜드려야만..


풀려날 수 있는데..!! 이 상태라면 평생 비벼진다!! 평생..


죽을때까지 보지에 문질러지다가 죽는다!!!!!‘


의기의식!


어떻게든 말해야 한다!


말해야만 하는데...


아직도 세차게 비벼지고 있다.


음탕한 향기가 휴게실 전체를 메워버린다!


호지의 콧 속으로 계속해서 그녀의 향기가 뿜어져온다.


이미 홍수가 시작됐다.


팬티는 축축하게 젖어버렸고, 호지의 코와 입 주위에도


번들번들 애액이 묻어가기 시작한다.


그렇다. 그녀는 말을 하지 못하게 한 채, 일부러 호지의


얼굴로 자위를 시작. 그녀가 느낄때까지 수없이 사용할


것이 분명하다. 


호지는 필사적으로 말을 꺼내지만 번번히 막혀버린다.


더불어 그의 코 속으로 끈임없이 흘러들어오는 그녀의


향기에 점점 의식이 몽롱해진다.


“앗..아앙..아앗..앗!!”


위에서는 끝없이 들려오는 미호의 교성.


허리움직임이 더욱 격렬해진다.


호지의 얼굴을 갈아마셔버릴 것 같다.


괴로운 호지. 괴로운 호지!


“제..제발!!”


호지가 겨우 입을 연다. 


그러자 잠시 멈춰주는 미호!


“제발 사..살려주십...흐읍!!”


기대했던 말이 나오지 않자 그대로 다시 끌고가 묻어버린다!


그리고 그 후, 더욱 더 세차게 비벼진다.


그러나 한심하게도 그렇게 비벼지면서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헤롱대며 더욱 꼿꼿히 발기하고 만다!!


그것을 눈치챈 미호는 그에게,


“한심하군요 호유키씨! 학..학.. 나에게 이렇게 벌을 받으며..


그 곳을 세우고 있잖아~ 명심해요.. 이대로.. 나에 의해서 


내가 스스로 만족해버리고 말면.. 호유키씨.. 정말 한계까지


범해줄테야.. 나에게 애원하지 않은 죄로! 벌줄거예요!!“


그 말에 퍼뜩 정신을 차리는 호지..


어떻게든 봉사에 대한 허락을 얻어내야 하겠다고 결심하고


우선 끝없이 비벼지는 이 정신없는 상황을 벗어나보려 한다.


그가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얼굴을 떼려고 머리에 힘을 주어


반항을 시작한다. 그러나 허락될리 없는 반항!


이번에는 그녀가 호지의 가슴팍을 차버린다.


“끄읍!”


“누가 반항하라고 했어! 이 상태로 말해요! 어떻게든 말하지


않으면.. 아앙~~“


정말 잔인하다! 


호유키는 다시 입을 연다.


“나..나는.... 미호 여왕마마의..크읍.. 보지노리...개입니다.... 


미호 여왕마마의... 보지를..읍읍.. 핥을때만...“


그러나 중간부분까지 말하자 어김없이 얼굴을 보지에


꼬옥 밀착시켜 말을 가로막는 미호!


‘도..도대체 나를 어쩔 작정인거야!!!!!’


마음속으로 절규한다.


울음이 터져나온다.


그러나 아랑곳하지 않고 얼굴을 비벼대는 미호.


결국 호지는 비벼지면서 그에 상관없이 비명을 지르듯 애원하기 


시작한다. 그런 그의 얼굴은 이미 미호의 애액으로 잔뜩 젖어


목줄기를 타고 애액들이 줄기줄기 흘러내리고 있다.


“아흑..흑.. 나..나는 미호여왕님의.. 흐읍.. 끄읍.. 보..보지노리개..


흐읍..입..입니다...“


그러자 다시 있는 힘껏 밀착시키는 미호.


“읍.으읍..읍...으읍.. 미..미호여왕님의..읍읍...”


그래도 말을 읊조린다. 포기하지 않고 말한다.


그제서야 미호는 호지를 내려다보며 웃어준다. 


흥분 가득한 표정. 요염함이 가득 담긴 눈초리로 호지를


주목한다.


“보지를..흐읍..핥..핥을때에만.. 읍읍...기쁨을..기쁨을 느낄..읍..


수.. 있..있습니다..읍...“


거기까지 말을 잇자, 미호는 순간적으로 호지의 얼굴을


다리에서 빼내 내팽겨치고는 팬티와 스타킹을 벗어버린다.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호지는 나머지 말을 쏟아낸다.


“아아 여왕마마! 부디 제가 미호 여왕마마에게 봉사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세요! 흑흑..흑..흑..“


드디어 완료했다! 드디어 애원했다!


너무 서러워서 눈물이 흐른다. 그는 말을 마치고는 바닥에 털썩


엎어져 꺽꺽 울어댄다.


미호는 그런 호지의 모습을 지긋이 바라보며 한 손을 자신의


가랑이로 가져가 살살 문지른다.


“그으래~? 그렇게 내게 봉사를 하고 싶은거야? ..좋아요. 허락해


줄게요. 자, 이리와 나한테 봉사해봐요. 나를 만족시켜! 빨아 


이 애로아저씨야!!“


정말 사악하다.


일부러 요구한 뒤, 상대방이 요구를 들어주지 못하도록 상황을


악화시킨다. 악화시키면서 상대를 괴롭히고, 오히려 반대로


상대방이 그 요구를 필사적으로 수용하려는 의지를 보이도록


유도한다.


호지가 절규하며 필사적으로 그녀에게 봉사하겠노라고,봉사


하고싶다고 애원하고 매달리자 미호는 마음속으로 주체할 수


없는 가학적인 쾌감을 느낀다!




더 이상 기다릴 것도 없이 널부러져있는 호지에게로


성큼성큼 발걸음을 옮긴다.


호지의 머리채를 낚아챈다. 


소파에 호지의 머리채를 내팽겨친다.


그리고는 그 위에 반대로 착석.


호지이 입과 콧날이 보지속으로 파묻힌다.


“어서 해!! 봉사 하세요 호지씨!”


입술이 움직인다. 


사상 최악의 학대이다.


이런 것은 정말 견디기 힘들다...


‘정말 능수능란하다.. 나를 이렇게까지 철저하게 자신의


노예로 만들어가다니...‘


사람의 심리를 조정하는 행동부터, 이런식으로 반대로


호지가 미호에게 봉사하게 해달라고 애원하는 방식까지..


호지는 이 미호라는 여성이 한없이 두려워지기 시작한다.


그는 체념한다.


모든 것을 다 포기한다.


이젠 정말 틀렸다...


이 미호라는 여성에게는 몸도 마음도 영혼도 완전히


내어줘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녀에게 찢겨 죽을


뿐이다...




눈물을 흘리며 있는 힘껏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한다.


필사의 봉사.. 모든 것을 체념하고 보지노리개가


되어가는 호지의 봉사.


아이러니하게도 그가 더 이상 고통받지 않기 위해 모든


반항을 포기하고 모든 마음을 비우고 행한 그 봉사가,


미호로서는 가장 쾌감을 느끼며 호지를 더욱 더 가학적으로


대하며 고통을 주고 싶다는 마음을 먹게 한 계기가 되었다..




7부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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