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청춘일기 - 프롤로그 | 야설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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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일기 - 프롤로그
최고관리자 0 17,932 2023.01.18 04:21
청춘일기 청춘일기청춘일기 프롤로그 - 추운 겨울 , 1학년 고등학생 김용하 '쒸~' 매서운 바람이 내 몸을 휘감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매서운 바람을 이기기위해 온몸에 이불을 감싸며 혼잣말을 내뱉었다. '아 드럽게도 춥네.. 언제쯤 겨울이 끝나려나..' 동장군도 얼어버릴듯한 매서운 바람과 추위는 나에겐 공포의 대상이었지만 그사건 이후로 나의 겨울은 춥지만 여름보다 더욱더 뜨거운 계절이 되어있었다. 겨울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에 빠져들었을 그는 한사람을 떠올렸다. '갑자기 그 누나가 생각나는 이유는 뭐지..' 그 누나라고 하자면 강미영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고 학교에서 상위권 다툴만한 성적 , 아무도 미워하지 않을것같은 성격 거기에 탄탄한 몸매와 미모까지 겸비하고 있었으니 어느 사내놈이라도 그녀에게 관심을 안가질리가 없었다. 내가 그런 누나의 첫사랑이었고 범하게 되었으니 나에겐 아주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었다. 나는 발코니로 장소를 이동하며 담배를 하나 물었다. '그 누나는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을려나?' ----------------------------------------------------------------------------------------------------- 아주 오래된 시간.. 나는 회상에 빠져들었다. 내가 도착한 시간은 고등학생 1학년 겨울방학이었다. 겨울방학이라 모두가 행복할것만 같았던 시간이라 생각하겠지만 나에겐 방학이란 지옥 그자체였다. 차라리 학교에서 야간자율학습을 하는것이 낫다고 생각한적도 여러번이었으니 지금도 고통스러운 시간으로 자리 남고 있었다.부모님은 나에게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쏟아부었다. 물론 부모자식간의 각별한 관심과 애정은 당연한것이었지만 다른 부모들과 달리 독한 부모로 소문이 나있었고 나의 친구들은 너희 부모님한테 태어났으면 어떻게 살겠냐며 농담을하기도 했다. 그만큼 부모님은 그만큼 엄격하고 보수적이었으며 나는 부모님의 체제에 결국 순응하고 적응된 인간으로 이미 변해있었다. 그런 부모님 밑에서 자라고 있으니 여러가지 애로사항 아니, 엄청난 애로사항을 가지고 있는것은 당연했고 나에게 현재 가장 고통스러운 애로사항은 학업이 아닌 성욕구에대한 애로 사항이었다. 17살.. 남성 성욕의 절정기가 아닌가? 옛날에는 이미 결혼을 하고도 남은 나이였으니 나의 성적인 욕구는 이미 절정에 다다르던 시기였다. 이미 여성에게 온갖 관심이 쏟는 나이였다. '아아 씨..발 죽인다..' '악..나올것같아.. 나온다..' 오늘도 나는 친구가 빌려준 포로노 물을 보면서 자위 행위를 하고있었고 오늘도 여느와 똑같이 엄청난 정액을 쏟았지만 내 자지는 죽을 기세가 전혀 없었다. 용하는 자신의 자지를 보며 혼잣말을 내뱉었다. '새끼.. 주인 잘못 만나서 이모양 이꼴이네..' 나는 사정 직전 미칠듯한 쾌감을 맛보았지만 사정 이후엔 왠지 씁쓸함이 나의 온몸을 감싸는것같았다. 남자는 사정후 가장 현명한 인간이 된다고 했는데 듣고보니 맞는 말 인것같았다. 뒤처리를 한후 방을 둘러보았지만 아무런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았다. 겨울에 맨날 찾아오던 강력한 바람도 오늘의 나를 무시하는지 바람은 오늘 나를 찾아오지 않았다. '이렇게 죽치고 있느니 도서실 가서 공부나 죽어라 해야겠다' 나는 가방에 대충 책과 필기도구를 집어넣으며 도서관으로 가기위해 집밖으로 나왔다. '찰칵'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나는 매서운 추위와 첫대면을 시작했다. '아 씨발 왜이렇게 추운거야!' 평소에 자주 하지 않던 비속어를 남발했다.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는것도 있었고 춥기도 하였고 공부도 하기싫었고 여하튼 복잡미묘한 심정이 내 머리에 깊숙하게 박혀있던것 같았다. 도서관을 가기위해 엘리베이터 버튼을 눌렀다. 잠시후 엘리베이터 빠르게 나의 층으로 다가왔고 나는 엘리베이터에 탑승했다. 1층을 누른후 엘리베이터 닫는 문을 눌렀다. 버튼을 누르자 먼 앞에서 젊은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저기요!! 잠깐만요!' 풋풋한 목소리가 젊은 여자인것만은 분명했다 나는 빠르게 엘리베이터를 다시 여는 버튼을 눌렀다. 그녀는 허겁지겁 엘리베이터로 들어와 숨을 헐떡였다. '헉..헉.. 고마워요..' 그 여자는 고개 숙이고 있던 나를 유심히 훑어보다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너 용하구나.. 정말 오랜만이다!' 고개를 숙이고 있던 나는 내 이름을 불러주자 단번에 누구인지를 알아차렸다 바로 강미영 누나였다. '누나 오랜만이..에요..' '너 왜이렇게 벌벌 떨어.. 누가보면 내가 나쁜 애 인줄 알겠다?' 나는 영미 누나를 알게된지 5년이 넘었지만 내가 내성적이고 숯기가 없는 성격이라서 그 누나와 제대로된 애기를 나눈적도 없고 누나에 대해 잘 아는것이 없었다. 그저 우리 엄마와 미영 엄마와의 애기를 통해서 공부를 잘한다는 사실과 성격이 좋아 남녀 모두에게 인기가 좋은 사람이라는것밖에 몰랐다. '그건 그렇고.. 너 지금 어디가는 길이야?' 미영 누나가 나에게 물어보았다. '저요... 저 지금 도서관 가는길이에요..' '어머! 그래? 나도 지금 도서관 가는길인데.. 너 대단하다 고 1밖에 안된애가 방학도 게을리 하지않고 공부하네 대단한걸?' '어차피 집에서 할것도 없어서 도서관가서 노는거에요.. 공부 아니에요..' '에이 무슨 그런 거짓말을.. 딱 봐도 니 얼굴에 공부 하러가는 길이에요라고 써있는데?' '그런가요.. 헤헷' 애기가 시작될 무렵 벌써 1층에 다달랐고 미영이 누나가 애기를 하였다. '어차피 같은 도서관에 가는길인데 나랑 같이 앉을래?' '예?' '나 혼자라서 심심해.. 같이 앉아서 공부하면 더 잘될꺼같은데 .. 왜 너 내가 싫니..?' '아니.. 그게 아니라..' '좋으면서 짜식! 같이 앉자 지금 시간대는 사람들 붐비는 시간대라 빨리 앉지않으면 늦어 빨리 가자!' 누나는 시간이 소중하다면서 빠른 걸음으로 도서관으로 향하고 있었다. 나도 누나를 따라가기위해 빠른 걸음을 재촉하였지만 누나를 잡을수가 없었다 이미 누나는 이런 경험을 많이 해본것같았다. 결국 미영이 누나와의 거리는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했고 꽤 긴 거리에서 그 누나를 보게되었다. 나는 누나를 뒤에서보다가 왠지 모를 흥분에 빠져들었다. 빠른 걸음에서 느껴지는 탄력적인 엉덩이와 뒷모습은 나를 흥분시키기 충분했다. '씨발 저러니 사내새끼들이 저 누나한테 달라 붙는구나!' 또 다시 혼잣말을 내뱉고 걸어가고 있을때 영미 누나와 뒤를 돌아보았다. 나는 순간 움찔했다 혹시 내가 한 말을 뒤에서 들었나? '용하야! 빨리와 늦는다니까!!' '알았어요 누나..' 나는 빠른 걸음이 아닌 달리기로 누나 쪽으로 허겁지겁 달려가고있었다. 이미 내자지는 커질대로 커진 상태였고 바지와 자지가 흔들리면서 맞붙일마다 쾌감에 휩싸였다. '헉..헉.. 누나 걸음이 너무 빠른거 아니에요?' 나는 약간 신경질적인 목소리로 누나에게 말했다. '너 지금 누나한테 화내는거야..?' '아니..제가 언제..' '이러면 누나 기분 나빠한다? 칫!' 누나가 약간 상기된 표정으로 나에게 말했다. 나는 누나의 행동과 말 한마디에 이미 미친듯한 욕구를 느끼고 있었는데 상기된 표정으로 말을 하니 더욱더 흥분이 배가 되었다. 순간 용하의 자지에서는 약간의 액체가 나왔지만 그는 내색을 하지 않기 위해서 애를 썼지만 진정되기는 힘들었다. (씨발 이놈의 자지는 죽을 생각 안하네!) 혼잣말로 계속 나를 욕하며 나의 욕구를 안정 시킬려고 했지만 쉽게 진정될리가 없었다. 그렇게 혼자만의 싸움을 치루던 용하는 도서관에 도착했다. 도서관에 도착해보니 이미 도서관은 만원으로 사람들이 장사를 이루고 있었고 추운 날씨에도 도서관에서의 학구열은 강한 추위를 이기기에는 충분했다. 나는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영미 누나에게 애기했다 '누나.. 사람이 너무 많은것같은데요.. 힘들것같아요.' 누나도 이에 동조하며 말했다 '그런것 같긴한데 자리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한번 둘러 보자' 나는 영미 누나와 자리가 있는지 찾아보았지만 그 많은 사람들이 자리 내줄리가 있겠는가? 역시 자리는 없었다. 영미 누나는 약간 서운한 표정을 지으면서 말했다. '아무래도 오늘은 힘든것 같아.. 어떡하지..' 나는 대답했다. '오늘은 운이 안좋은가봐요.. 집에 가서 공부하는게 제일 좋을것같아요.' 용하의 말을들은 영미는 곰곰히 생각하며 말했다. '용하야.. 너 우리집으로 갈래?' !! '예..?' '우리집으로 가자고! 왜 여자의 집 처음 가니?' '아니 .. 그게 ..' '너 가고 싶은거 다 알거든? 우리집으로 가자!' '아무리 그래도..' '걱정하지마! 오늘 부모님도 늦게 오시니까 크게 걱정할 필요없어 그리고 우리가 처음 만나는 사이니 이래뵈도 5년동안 아는 사이인데' 이미 영미 누나는 점재이와 같았다. 어찌 그리 나의 생각과 심정을 잘아는지 이것은 발이 넒은 영미 누나의 인간관계에서 나온 노하우가 아닐까 생각됐다. 누나가 웃음을 지으며 자신의 집으로 인도하기 시작했고 그런 모습을 보니 용하는 왠지 야릇한 생각이 들었다. 천사가 자기의 집으로 유혹해 질퍽한 섹스를 나누는 포르노가 떠올랐다. 결국 용하의 자지는 또다시 발기하기 시작했다. (또 발기네.. 제발 진정좀 하자 제발!) 용하는 한편으로 왠지 씁쓸한 생각을 했다. 여자가 남자를 자기집으로 함부로 부르는것은 헤픈 여자라고 생각했기문이었고 여전히 그생각은 자기의 머리속에 꽉 박혀있었다. 용하는 온갖 잡생각을 하던 도중 학교에서 남자 애들이하던 애기를 어렴풋이 생각해냈다. '야 서양에서는 여자친구가 남자친구 집으로 초대하는건 떡 치는거래' '진짜야?' '진짜라니까 이미 서양에서는 다들 그렇게 생각하던데' '한국에도 그러냐?' '당연하지! 한국에서도 여자친구가 나 지금 혼자있어 이소리하면 곧장 섹스 아니냐?' 나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영미 누나는 그렇게 여자는 아닐꺼야' 온갖 이상한 생각을 하면서도 용하는 순순히 영미 누나의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고 이미 용하의 몸은 이성이 아닌 본능이 지배하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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