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다 주는 그녀 - 3부 | 야설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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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주는 그녀 - 3부
최고관리자 0 20,122 2022.11.10 16:53
3부. 조금씩 올라가는 수위 엉덩이 맴매가 있으후 나와 민아는 한층더 가까워졌다. 우리 사이에는 그 어떤 벽도 느껴지지 않았고 격이 없었다. 난 여자친구를 포함해 모든 인간관계에서 생각과 계산을 많이 하고 행동하는 편이었지만 민아하고 만은 그렇지 않았다. 행동뿐 아니라 대화도 모두 본능에 맡겼다. 음탕한 본능이 아니라 뭐랄까 순수하게 찾아오는 편안함? 거기에서 나오는 부드러움과 유함으로 민아를 대했고 그녀도 분명 그렇게 느끼고 행동하고 있었다. 그런 우리 였기에 민아는 내가 부르면 어디든지 달려왔고 달려온 곳에서의 키스는 일상이 되었다. 휴학한 나였지만 학교앞에서 자취를 하였기에 수시로 학교를 갈일이 많았고 또 어떤때는 민아를 보기위해 일부러 가기도 했다. 그리고 그럴때면 어김없이 민아이게 문자를 보냈다. [나 본관 2층 끝 계단. 컴온~] [ㅇㅋㅇㅋ 잠만 기다려!!!] 문자가 끝나자마자 계단위에서 날듯이 민아가 달려 내려왔다 "뭐야? 그러다 다칠라!!" "보고 싶으니까 그렇지!!" 민아는 내 품에 와락 안기며 눈웃음과 애교를 발사했다 어찌나 귀여운진 입을 맞추지 않고는 견딜수 없었다. "흐음...." "아 좋아.. 아아..으..음" 이제 민아도 첫키스 때와는 다르게 혀를 얽히줄 알고 공수전환을 할줄 알았으며 느끼고 있었다. 대낮의 학교. 누가 볼지도 모른다는 느낌. 그리고 엄연히 불륜(?)이라는 관계. 걸리면 모든게 끝난다는 생각. 이 모든게 20살 어린 신입생 민아를 키스만으로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사실 대학 4학년쯤 되면 어느 시간에 학교의 어디가 인적이 드물다는 것쯤은 알게 된다. 그래서 늘 인적이 드문곳으로 민아를 불렀고 그녀의 입술과 혀를 탐했는데 민아는 끝까지 그걸 몰랐다. 얼마나 물고 빨앗을까? 그녀의 목과 허리를 감싸던 손을풀어 그녀의 가슴쪽으로 향했다. 그러나 이내 내 손을 막아내는 그녀의 고사리 같은 손 "어허. 거긴 안됨!! 여자친구 있는분이 이러면 안되지!!" 내 앞에서 엉덩이를 적나라 하게 드러내놓고 손바닥으로 맞으며 울부 짖은 이후 그녀의 엉덩이는 내것이나 다름없었다. 만지고 싶을때는 언제나 만질수 있었고 보고 싶을땐 또 볼수 있었다. 그러나 가슴은 달았다. 좋아하는 표현은 아니지만 누군가의 표현을 빌리자면 '여자는 통조림캔 같은거야. 따기가 힘들지 한번따면 계속 먹을수 있어'라는 것과 같은 상황이었다. 그 당시 민아도 그러했다 한번 보여주고 만지게 해준곳은 언제나 프리 패스 였지만 그렇지 않은곳은 통행금지였다. 그리고 그것은 여자친구가 있는 나에대한 일종의 반항이었고 나에게 완전히 마음이 넘어간 상태에서 몸만은 지키고 싶다는 마지막 자존심 이었을 거라 생각했었다 사실 민아가 어찌 생각했든 난 억압으로, 강제로 하는 플레이를 좋아 하지않았고 한번만 하자는 식의 구걸은 더더욱 싫었다 하지만 첫 이제 막 첫 연애를 시작한 소녀를 정신없게 만들 밀당은 필요했다 "그런 남자랑 학교에서 키스 하는건 되고??" "응 그건 되지만 가슴은 안됨!!!!" "ㅋㅋㅋ 무슨 논리인지 원 ㅋㅋ 알았어~ 수업중이지? 어서 들어가봐^^" "에헤 네~ 끝나고 집에 가도 되죠?" 대답대신 가볍게 민아의 입술에 뽀뽀를 하며 많은 남자들이 쳐다보며 침을 흘릴 그녀의 엉덩이를 툭툭 쳐주었다. 민아는 알았다는 듯이 눈을 찡긋 하고는 좀전에 뛰어 내려온 다시 계단을 올라갔다 한층 올라갈 때마다 난관으로 고개를 내밀며 나를 쳐다보았는데 그 표정이 너무나 귀여웠다. 그날 저녁 난 서로의 애칭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민아야 이리와봐" 티비를 보던 민아는 침대에 누워있는 나의 말에 한걸음에 내게 다가와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쳐다봤다 그런 그녀에게 난 손을 내밀며 "자~ 손~~" "예???" "뭐해 어서 손올려야지~" 민아는 자신의 손을 강아지발 모양으로 귀엽게 말아 쥐고는 내 손바닥에 위에 올려 놓았다 "이..이렇게요?" "그래~ 아이고 잘한다~ 자 이제 앞으로 내가 손~ 하면 이렇게 올리는거야~" 머리를 쓰다듬으며 해주는 칭찬에 그녀는 이내 기분이 좋아졌다 "알았어용~ 사람들 많은데서도 해야해용??ㅋ" "그건 그때봐서~ 자 손올렸으면 멍~ 해야지~" "멍~" "자 반대손~" "멍~" "그래 이제부터 민아 넌 강아지다~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강아지~" 귀엽다는 말에 또 그저 기분좋은 민아였다 "음.. 그럼 선배는?" "음...민아가 강아지니까 난.. 주인님??" "꺄하하하하 뭐야 이 아저씨 진짜 변태였어 ㅋㅋㅋ" "우리 강아지 왜이리 사람 말은 많이 하지~ 손!!" "멍~" "내가 누구라고?" "주인님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주인님 이라는 소리를 이끌어 냈는데 이 모든게 당시에 계획이 아닌 본능에 의한 것이었다. 우리 둘 사이의 발전은 본능 만으로도 충분히 야하고 음탕한 쪽으로 방향을 잡기에 충분했다. 나는 민아가 좋아하는 웃음을 지으며 그녀를 껴안았고 내품에 들어온 그녀는 바로 내입술을 찾아 자신의 고개를 들어 올렸다. 난 민아의 바지 후크를 풀고 엉덩이가 드러나게 속옷과 같이 내리고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굴렸다 "아아아...." 녹아내리는 그녀의 신음소리 그러나 엉덩이만 노출할뿐 그 앞쪽은 아직 내눈에 보인적이 없었고 내손을 탄적도 없었다. 그것이 그날까지의 우리의 일상 수위였다 며칠이 지난 오후 자취방에서 무언가를 하던나에게(뭘 하고 있었는지 도무지 기억이 안난다^^;;) 전화가 왔다. "아빠 어디야????" "응? 집이지~" "그럼 과방으로 와줘!! 빨리!! 어서!!!" "뭐?? 뭐????" "과방 지금 당장!! 지갑가지고!!!!" '뚝-' 민아는 자기 할말만 하고 전화를 뚝 끊어 버렸다 평소같으면 다시 전화를 걸어 무슨 일이냐고 물어봤겠지만 그날은 그러지 않는것이 좋을거라고 판단하고 과방으로 향했다. 과방에 도착해 문을여니 1학년 후배 5명이 수다를 떨고 있었다. 문여는 소리에 자리에서 일어난 벌떡 민아는 허리를 돌려 나라는걸 확인 하고는 "우와 아빠다!!!!" "어 그래~ 우리 딸 무슨일이야?" '아빠와 딸' 이것은 우리가 대외적으로 사용하는 애칭이었다. 요즘에도 그러는지 모르겟지만 예전 대학교는 어느 대학이든 꼭 아빠선배 엄마선배 아들후배 딸후배 이런식으로 뭐가 가족같은 명칭을 정해놓고 파트너쉽을 요구했었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민아와 난 자연스레 아빠선배 딸선배가 되었는데 대학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우리의 7살 나이차가 적은것이 아니었기에 더욱 어울리는 명칭이었다 여기에 우린 선후배라는 직함도 때버리고 언젠가부터 그냥 아빠 딸로 부르기 시작했었다 물론 둘만 있을때는 '강아지와 주인님'으로 불렀지만 그건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었다 "아빠~ 딸 친구들 배고프데요~ 밥사주세요~" 아 지갑을 가지고 나오라고 할때부터 내심 이룰줄 알았다. 민아를 포함한 5명은 먹이 기다리는 아기새처럼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어익후 우리 후배님들 배고프시구나? 그래 뭐드실려고?" "아무거나 사주세요" "그럼 중식 괜찮아?" "네에~~" "짜장면 짬봉 같은거 알아서 5개 시키고 탕수육2개 도 같이 시켜" "우와아아아아!!!! 탕수육!!!!!!!!!!!!!!!!!!" "선배님 감사합니다!!" "아..아니지 민아 아버님 짱!!!!!" 1학년 4명은 "박민아! 박민아!" 를 외치기 시작했다 '아니 이것들이 내가 사는데 왜 민아를 외치냐 내이름을 외쳐야지!!' 분위기를 보아하니 그녀가 동기들에게 어느정도 내 이야기를 하며 '아 내가 말하면 바로 밥사준다니까! 함 볼래?!' 라고 했음이 분명했다. 귀여운 녀석들ㅋ 많이 먹어라~ "그럼 선배는 돈 찾아 올테니까.. 음. 딸 같이가자~" "네에~~~~~" 중국집에 전화를 거는 후배들을 뒤로하고 나와 민아는 과방을 나왔다. 그때 내 지갑안에는 밥값을 계산하기에 충분한 현금이 있었지만 난 지금이라면 뭔가 더 우리사이가 야해질꺼라는걸 직감했었기에 연기를 하며 그녀를 대리고 나왔다 "에헤 선배 감사합니다~" "선배..아니 주인님 때문에 또 내 면이 이렇게 서는구나ㅋㅋ" 난 말없이 민아를 내려보다 그녀의 손목을 잡고는 계단을 통해 과방 한층위로 올라갔다. "어?? 어디가요?? 지급기 1층에 있는데??" 과방은 5층. 한층위인 6층은 층 전체가 컴퓨터 실습실 같은 곳이었는데 말이 실습실이지 아주 특별한 수업이 아니면 교내 스타대회를 할때나 문을 여는 곳이었다. 그러니까 평소에는 왠만해선 아무도 오지 않는 층이라는거다. 하지만 그래도 만약이라는 것이 있기에 난 민아를 끌고 6층 남자 화장실로 들어갔다. 대변기 칸에 들어가 문을 걸어 잠그고는 민아를 벽에 밀어 붙였다. "어....어... 선배.... 화..났어요?..." "죄..죄송해요....." "제..제가 밥값낼께요....." 내가 화나있다고 생각한 민아는 겁에 질려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아니 돈때문에 이러는거 아니야" 그말만 하고 민아 입술에 내 입술을 포게었다 민아는 바로 눈을 감고는 그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내혀를 자신의 혀로 얽어 매었다. 그리곤 내 혀를 뽑아 먹겠다는듯이 빨아 들였다. 난 벽을 지탱하던 양손중 오른손을 민아의 티셔츠 안으로 집어넣었다. '흠칫' 평소였으면 분명 안된다고 했을 그녀였지만 오늘은 잠깐 멈칫 하는 거에서 끝났다. 처음 만나는 그녀 가슴과의 조우 브라위로 부드럽게 가슴을 마사지 하듯 손을 돌리던 나는 이내 그녀의 등뒤로 손을 돌려 브라 후크를 풀어버렸다 그리곤 티와 함께 브라를 그녀의 목덜미 까지 올렸다. 그러자 민아의 봉긋한 가슴과 바짝선 핑크빛 유두가 드러났다. 키스에 빠진 민아는 더이상 거부하기엔 늦었다고 생각하고 그 순간을 즐기고 있었다. 처음 만난지 이제 50 여일 정도. 누군가의 기준에서는 정말 느린 속도로 맞이한 가슴 이었기에 아주 천천히 감상하며 음미 하고 싶었지만 과방에서 기다리는 후배들때문에 그럴순 없었다. 내 입술과 입안 모든걸 먹어버리겠다는듯이 날 빨아드리던 민아의 입에서 떨어져 나온 내입은 바로 민아의 오른쪽 가슴으로 다가갔다. 처음이니 놀라지 않게 혀로 유두 주변을 부드럽게 돌려 애무했고 입을모아 가슴을 빨아 드렸다 오른손으로는 반대쪽 가슴이 섭섭하지않게 검지와 엄지로 유두 끝을 돌려줬다. "흐음......" "아... 안되는데.....가슴은... 안되는데......" "아...아 좋아..." 민아는 입으로만 안된다고 할뿐 아무런 재지가 없었고 그마저도 육체 저 밑에서 올라오는 신음소리를 내야 했기에 더이상 말할수 없었다. 신간을 들여 천천히 그녀의 쾌락을 일깨워주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었기에 난 빠르게 혀와 손을 움직였다. 물고 빨고 잡고 돌리고. 생전처음들어온 남자화장실. 그리고 그 기능을 상실하고 올라가버린 윗옷과 속옷. 그렇게 가슴을 내놓은 민아는 처음 느끼는 감각에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다리가 풀려 주저 앉아 버렸다 '털썩' "아 선배..이제 그만요...." "...아...아하...죄..죄송해요..." 화장실 바닥의 냉기를 엉덩이로 느끼며 헐떡이는 민아그녀. 가슴애무 만으로도 주저 앉아 버리는 민아는 분명 잘느끼는 체질이었고 난 그것도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그런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뭐가 죄송해? 돈때문에 이러는거 아니라고 했지!" "그..그럼...왜요?... 제가 안물어보고 밥사달라고 해서? 저..또 버릇없이 군거예요?" "아니.. 널 많이 좋아해서..." 예상치 못한 대답을 들은 민아는 양팔로 내 목을 꽉 끌어 안고는 한동안 말업이 앉아 있었다. 그때라면 바로 삽입 까지도 가능했겠지만 더이상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그렇게 안고 있는 시간도 그 당시 나에게 충분히 값진 시간이었으니까.. 난 민아의 브라를 풀어 내 주머니에 넣고는 그녀를 일으켜 세워주며 말했다 "가자~ 애들 기다리겠다" "선배..아..아니 주인님 그건 가져가려고요??" "괜찮아~ 너 오늘 티 두꺼워서 표시안나~" "에헤~ 네~" 노출마저 너그러운 민아의 손을잡고 과방으로 내려가는 동안에도 수십번의 가벼운 뽀뽀를 했다. 이날 이후로 우리의 기본수위는 이제 엉덩이 뿐만 아니라 가슴 애무까지 포함되었다. *흐름상 여기서 한편을 끊어야 맞는데.. 첫 관계까지 너무 늘어질거 같아서 조금더 올립니다 지연이가 졸작과 씨름하던 그해 3월 4월 동안, 난 그렇게 매일 민아의 입술과 엉덩이 가슴을 탐하며 내 성적 욕구를 채우고 있었다. 물론 지연이와도 섹스를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렇게 여자친구와의 섹스가 있었기에 민아와는 삽입없이 애무 만으로 오래 즐길수 있었던거 같다. 4월말인가 5월초인가.. 중간고사가 끝났다 [아빠~ 나 중간고사 쫑!! 완전 끝!! 술사줘요!!!!!] 나야 휴학생이었지만 민아는 처음 치는 중간고사가 나름 스트레스 였는지 시험기간내내 나에게 가슴과 혀를 빨리면서도 '끝나면 술사줘요'를 수십번 말했었다. [콜 어디서 한잔 할래?] [음 오늘은 좀 다른데 가요~ 홍대가요~ 홍대~] [그래~ 만나서 갈까?] [아뇨 6시에 홍대앞 00으로 나오세요~ 그리고 한잔 아니고 두잔 세잔~ 오늘은 막 달려~] 평소에는 항상 당장보자던 민아였는데 이날따라 시간을 두고 만자자고 했다. 그럼에도 문자 곧곧에서 그녀의 신나보임이 보였고 그런것들이 나마저도 기분 좋아지게했다 그녀는 그런 매력이 있었다 약속시간에 만난 민아는 홍대에 어울리게 아주 스포티 하면서도 섹시하게 옷을 입고 나왔다. 치마를 입고 스포티한 느낌을 내기가 힘든데 그날 민아는 그것을 해냈다 '저렇게 꾸미고 나온다고 시간 걸렸구만ㅋㅋ 아유 이쁜것~' 홍대를 지날때마자 가보고 싶었다는 일식 술집으로 나를 안내한 민아는 연신 눈웃음을 지으며 시험이 끝난 기분을 표출했다 즐거운 대화가 오고가고~ 술이 한잔 두잔 오고가고~ 그렇게 둘이서 저녁늦게까지 꽤나 많은 술병을 비워냈다. "하~~ 좋다~~ 선배 우리 2차가요~~" "어디로 갈까? 우리집??" "아니요!! 절대 아니요!! 나 지금 선배집에 가면 너무 위험해용..." "뭐야 아직도 나 못믿는거야? 내가 너 싫다고 한거 한적있니?ㅋ" "아니 아니.. 내가 위험하다고.. 내가 덥칠거 같아...딸이 아빠를 덮친다고.." 기분에 따라 선배 아빠 주인님 막 섞어 가며말하는 민아는 어느새 혀가 살짝 꼬이며 눈이 풀려 있었다. "그래 일단 나가서 어디든 가자 바람도 좀 세고~" "오키~ 역시 내 맘을 잘알아~" 술집에서 나온 우리는 그냥 무작정 걸었다. 계절에 맞게 날씨와 바람도 좋았다. 적당히 어두워진 홍대의 시끄러움은 거리를 걷는것는 사람들이 엔돌핀을 쏟아내기에 충분했고, 같이 있는거 만으로도 행복한 우리둘은 더욱 그랬다. 마냥 즐겁게 걷던 우린 어느 두 건물 사이에 있는 지상주차장 앞에 다다랐다. (몇해 지나 홍대를 지나다 '아 여기 그때거기네!' 하고 우연히 다시 그 장소를 본적은 있었지만 지금 다시 찾아 가라면 못찾아 갈 곳이었다) 건물사이 주차장은 주차된차 4대만으로도 공간이 없어 보일만큼 빽빽했고 조명이 없어 완전히 어두웠다. 뭔가에 홀린듯 난 민아를 끌고 그 어둠 안으로 들어갔다. 인도 반대편 벽을 향해 주차된 두대의 승압차 덕분에 주차장 벽 블록에 앉은 우리를 불과 10 미터밖 활기차게 떠드는 거리의 사람들은 볼수 없었다. 다만 그들의 소리와 옆 두 건물에 들어선 술집의 시끄러움만이 우리에게 들릴 뿐이었다. 약간의 술이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런 장소에서 오는 스릴이 묘한 흥분을 불러 일으킬 것이었다. 그리고 민아도 그런 사람중 하나였다 좀 전부터 시작된 나의 키스에 이미 정신을 놓아 버린 민아는 자세를 정리할 여력도 없었고 짧은 치마를 활짝 벌려 속바지와 탄렸있는 하얀 허벅지를 드러내놓고 있었다. "아....아하......" "후릅...후르릅...." 난 홍대에 맞춰 입고나온 민아의 저지 자크를 내리고 영어가 프린트된 얇은 티를 위로 올려 재꼈다. 한번 벗은뒤로 쉽게 벗는 브라마저 올려버리고 어제도 그랬고 그제도 그랬던것 처럼 그녀의 가슴을 빨고 먹었다. "아..너무 좋아...아 선배...아하...." "더...더 빨아줘요...." 밖이라는 사실에 크게 소리치진 못했지만 민아도 이제 애무도중 요구를 할 만큼 쾌락에 익숙해져 가고 있었다. 다만 오늘은 밀폐된 공간이 아닌 탁트인 공간이라는 것과 평소보다 많이 마신술이, 평소에 알던 쾌락보다는 몇배 더 강한 자극을 주었고 그것은 아직 민아에게 익숙하지 않았다. "아...항...왜 이러지..너무 좋아..." 민아의 감도를 확인한 난 평소에 시도 하지 않았던 행동을 아무 거리낌 없이 행했다 말려 올라간 민아의 치마 밑으로 손을 내려 활짝 벌어진 그녀의 다리를 모았다. 그리고는 손을 넣어 그녀의 얇은 속바지와 하늘색 팬티를 확 내려버렸다. 그것들은 이내 무릎에 걸려버렸고 난 더 힘을 주어 발목까지 내렸다. 민아는 한쪽발을 들어 벗기 쉽게 해주더니 내가 속옷을 빼자마자 다시 다리를 활짝 벌렸다. 누군가 주차장에 들어선다면 그녀의 가슴뿐 아니라 보지 까지 적나라 하게 다 볼수 있는 그런 자세였다. 처음 보는 그녀의 보지는 만지지도 안았는데 투명한 보짓물을 홍수처럼 쏟아내고 있었고 그것들이 언제부터 나왔었는지 보짓털에 말라 붙어 하얗게 변해있었다 앙증맞은 털과 적당히 오른 보짓살. 만18살의 그녀에게 어울리는 너무나도 귀여운 이 두조합을 이젠 내손이 해집을 차례였다. "어..어흑......선배....아...아아아아아아...." 내손끝이 민아의 보지에 닿자마자 그녀는 허리를 꺽으며 짐승처럼 소리냈다. 이곳이 홍대가 아닌 조용한 주택가 골목이었다면 바로 신고가 들어 갔으리라. 나의 입으로 그녀의 입을 막으며 한번 닿은거 만으로 흥건하게 축축해진 내손을 그녀의 보지에 대고 문질렀다. 그날의 촉감은 몇년지난 지금도 남아있는데 너무나 부드럽고 미끄러웠다 입이 막혀 소리를 내지 못하는 민아는 두 손으로내 목을 꽉 끌어 안았다 한참을 손으로 보지와 주변을 비비던 난 꿀물이 흘러내리는 그 손의 중지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건드렸다 민아는 목을 뒤로 꺽어 내입에서 자신의 입을 때더니 "아앍....아!!! 이런..거 처음이야!!!!!" "아..나 어떡하지..." "아핰..어..엄마.........." 난 한단계 더 기어를 넣었다. 중지를 그녀의 보짓속으로 깊숙이 밀어 넣었다. 그녀의 보지에 태어나 처음으로 무언가가 들어가는 거였지만 아주 충분히 젖어있었고 몇주간의 애무로 인해 이미 남자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기에 부자연스러움은 없었다. 자신 혹은 가족의 손길이 닿았을 가슴과 엉덩이와는 다르게 생전처음 무언가를 접하는 그녀의 보지속살이 내 손가락을 꽉 잡으며 맞이해 주었다 허리가 활처럼 꺽이는 그녀를 보며 난 손가락을 까딱여 지 스팟을 긁어 주었다 민아는 터져나오는 신음을 참기위해 윗 치아로 아랫 입술을 꽉 깨물었다 하지만 내가 엄지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지스팟을 공략하자 더이상 참지못하고 나를 밀어 내었다 "선배..아...주인님... 아 이이상은......하...하아....." 난 미소지으며 민아를 일으켜 세우고 아직은 돌아가지 않는 술집의 에어컨냉각기를 향해 그녀를 뒤돌아 서개했다 "저거 짚고 엎드려" "네...." 서서 뒤치기 자세를 취한 민아의 보지와 항문은 적나라하게 나를 향해 있었고 바닥엔 속바지와 팬티가 딩굴고 있었다. 목까지 올라간 티와 브라, 바닥의 먼지가 묻힌채 양옆으로 벌려진 저지. 이모든것이 나를 훙분 시켰다 난 바지의 지퍼와 팬티를 내려 내 자지를 꺼내었다. 그 순간 뒤에서 벌어진 일을 눈치챈 민아는 화들짝 뒤돌아서 내손을 잡았다. "안돼요!!" "이건 안돼요......" 이와중에 아직도 그런 이성이 남아있다니 대단했다 "어째서?" "선배는 내 남자친구가 아니니까...." 마지막 남은 자존심과 그에서 야기된 순결을 지키고자한 의지. 아직 꺽이지 않은 마지막 그것. '그래...이해한다..나도 삽입에 목매는 그런 발정난 숫컷은 아니다' 난 내것을 다시 옷속으로 집어 넣었다. 하지만 여기서 그냥 끝낼순 없었다. 지금의 상황이 나의 삽입을 위한 상황이 아니라 민아 너를 기분좋게 해주기 위한 것이다 라는걸 각인 시켜주고 싶었다. "알았으니까 엎드려 봐" "네.. 그건 넣으시면 안돼요....제발요..." 다시 엎드린 민아의 보지에서는 여전히 보짓물이 터져 나왔고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난 그렇게 매끌거리는 허벅지에 자지 대신 입을 가져갔다 흘러내리는 보짓물을 혀로 핥아 먹으며 점점 위로 올라갔고 이윽고 그녀의 보지에 혀가 닿았다. "흐읍......" 보이지 않을 반대편에 있는 민아의 얼굴은 분명 한끗 미간을 찡그리며 숨을 들이키고 있을 것이었다. 새내기의 보지는 향긋했고 씹물은 달았다. 마치 꽃과 꿀물 같았다. 이제서야 가까이서 확인하는 민아의 보지는 작은 날개도 가지고 있어서 그것을 벌리고 보면 정말 꽃같아 보이기도 했다. 그런 그녀의 비밀스럽게 숨겨뒀던 그곳을 이젠 내 입이 입술이 혀가 마음껏 농락했다 빨고 마시고 혀를 집어넣고 굴리고. 그러면서도 양손은 앞쪽에 있는 민아의 가슴을 사정없이 주물렀다. 보짓물은 이제 나의 침과 섞여 그녀의 허벅지 뿐만 아니라 양말과 운동화 마저 적시고 있었다. 그렇게 한시간이 지났다. 민아는 바닥에 주저앉아 숨을 헐떡이며 온몸을 파르르 떨고있었다 추위때문도 무서움 때문도 아닌 쾌락의 여운 때문이었다. 바닥에 다은 보지는 마르지 않는 샘처럼 여전히 맑은 물을 뿜어냈고 주차장 바닥을 적시고 있었다. 더 여운을 즐기게 두고 싶었지만 내 여자를 더이상 바닥에 둘순 없었다 "차가운데 앉아있으면 병난다. 가자."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옷을 정리해 주었다 바닥에 떨어진 하늘색 팬티를 내주머니에 넣고는 하얀 속바지는 주차장 저쪽으로 던져 버렸다. "앞으로 이런건 입지마" 말할 기운이 없는 민아는 고개만 끄덕였고 주차장을 나온 우리는 다시 홍대의 사람들 속에 섞였다. 밝은곳에서 본 그녀는 머리도 엉망이었고 옷도 이상하게 주름지고 흙과 먼지가 묻어 있었는데 무엇보다 눈에 띄는건 치마가 보짓물에 완전히 얼룩져 있었다. 그러나 늦은밤 홍대의 사람들은 아무도 타인에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택시를 잡고 그녀와 뒷자리에 타자 택시 기사 어저씨만이 흘깃 우리를 쳐다볼 뿐이었다. "00동 00아파트요" 목적지를 말한 민아는 바로 내어깨에 머리를 기대었고 눈을 감았다. 하지만 민아와 다르게 난 아직 현자타임이 오지 않았다. 당연했다 사정하지 않았으니. 그래서 더 야한 장난을 치고 싶었고 손을 뒤로 돌려 민아의 치마를 잡아 올렸다. 앞에서 볼때 표시는 안났지만 민아의 엉덩이와 보지는 택시의 시트에 직접적으로 닿게 되었다 고개를 들 힘도 없던 민아는 내 어깨에 기댄챈로 "여기선 안돼요.. 기사 아저씨 있잖아요..." 라고 아주 작게 속삭일 뿐이었다. '그래 그래서 하는거야' 난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는 쓰다듬고는 손가락을 그녀의 엉덩이골 사이로 밀어 넣어 까딱였다 보지까지 가진 못했지만 골사이의 움직임 만으로도 민아가 흥분하기에 충분했다. 들썩이는 그녀에게 작게 속삭여줬다 "너 지금도 물 엄청나와~" "다음 손님 타면 여기서 뭔일 있었는지 다 알거야. 아니 지금 기사 아저씨가 알지도 모르지" "아...좋아...." 민아는 무심코 본심을 내뱉고는 어금니를 꽉 깨물고 터져나오는 신음을 참아냈다. 그렇게 도착한 민아의 동네 우린 그녀의 아파트 계단에서 한번더 뜨거운 애무를 즐겼고 집앞이라는 사실에 민아는 홍대에서 보다 더 많은 물을 쏟아냈다 그녀의 가슴과 쇄골에 빨간 키스마크를 수없이 남기고서야 난 그녀를 들여보내 주었고 그렇게 우리의 연애사에 남을 하루가 마무리 되었다. 그리고.. 이날 이후 우리의 기본 수위는 더욱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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