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누나 | 야설공작소

누나
소라넷 0 5,321 06.21 13:44

야설:같이 자란 누이와 한 방에서 한 이불 덥고 자라면서 겪었던 일들을 진실과 허구를 버무려서 한 번 적어 봤습니다.


1970년 대 중반의 그 시절이 그리워 지면서 한 겨울의 훈훈한 두터운 솜이불의 감미로운 내음이 그립습니다.


또한 아직은 어렸던 그 시절 누나의 젖가슴도 그립구요...


글을 쓰는 것은 잘 모르지만 가슴 속에서 허전한 생각이 들고, 세상에 나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옛날의 그 시절로 돌아갔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에서 자판 앞에 앉습니다.....


 


지금 밖에는 소담스런 눈이 겨울을 더 깊어가게 하고 있다.


난 옆에서 누나가 낮잠을 자는 사이에 한국 단편 문학 전집에서 `불` 이라는 것을 읽고 있다.


나이어린 여자아이가 나이 많은 남자에게 시집와서 남자가 자꾸만 섹스를 하자 너무 아파서 도망 다니다가 나중에는 집에다가 불을 지른다는 내용이었다.


난 여자가 안 되었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좃 대가리에 미끈거리는 물기가 잔뜩 고여서 엎드린 자세에서 엉덩이를 조금만 움직여도 배 밑에 깔려서 한껏 발기된 좃에서 금방이라도 좃물이 빠져 나올 것만 같아서 옆에서 낮게 코를 골면서 깊이 잠든 누나의 눈치를 자꾸만 보다가 슬며서 일어나서 부엌으로가서 바가지에 물을 떠서 한 겨울인데도 엄청 뜨거워진 좃을 담그고 씻었다.


 


누나는 나 보다 두 살 많은 중학 이 학년이다.


내가 봐도 누나는 키도 자그마하고 되게 귀엽게 생겼다.


항상 반에서 키 순으로 이 번 아니면 삼 번을 독차지 하는 처지이다.


누나의 제일 큰 고민이 키가 자라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키만 빼고는 누나는 젖가슴도 제법 불룩하고 엉덩이도 통통하고 피부도 유난히 깨끗하고 희다.


얼굴도 아직은 정말 앳되게 보여서 내가 모르는 사람에게 동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이다.


우리 집은 한옥집이고 아빠는 개인 택시를 하고 계신다.


엄마는 서문 시장에서 포목점을 하고 있기에 학교 갔다가 오면 엄마한테 달려가서 용돈을 얻어서 누나랑 군것질을 하거나 그냥 집에서 장난 치고 놀다가 저녁 열 시가 넘어야 들어오는 엄마를 기다리다가 난 항상 먼저 잠들기 일쑤다.


누나는 학교에서 공부를 아주 잘해서 항상 육성회비는 면제 받고 있다.


난 공부 보다는 막내 답게 놀기를 더 좋아해서 공부를 아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누나 만큼은 못한다.


그래서 중간고사나 기말 고사를 치고 통지표를 받을 때면 반에서 항상 오등이나 육등 하는 내 성적이 되게 부끄럽다.


그날은 일부러 늦게 집에 들어가기도 하곤 했다.


항상 누나만 칭찬 듣고 나도 성적이 나쁜 것도 아닌데도 엄마나 아빠는 누나보고 내 공부 좀 신경 쓰라고 하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짜증이 난다.


그럴땐 무슨 사고라도 나서 누나가 없어졌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겨울이 다 가고 내가 중학생이 되고 나서야 난 내 나이가 한창 사춘기의 나이이고 여자의 몸에 호기심을 느낄 나이라는 것을 친구들과 친한 형들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어릴 때 부터 같이 자란 동수란 놈이랑 그 놈 집에서 놀다가 치고 받고 싸워 버렸다.


물론 덩치가 또래들 보다는 조금 더 크고 힘이 쎈 내가 일방적으로 두들겨 팬 것이지만...


그날 학교에서 저희 집에 가면 좋은것 보여 준다고 꼬드겨서 같이 갔는데 역시나 였다.


내가 생각 했던 대로 외국인들이 섹스를 하고 있는 사진이었다.


둘이는 그것을 보면서 좃을 세우고 눈이 시뻘개서 보고 있다가 동수가 한마디 한 것이 화근이었다.


그냥 책이나 보고 있으면 되었을 것을 이놈이 갑자기


【야... 영진아...너그 누나도 보지에 털났냐...?】


【........】


내가 째려 보면서


【동수 너....한번만 더 그런 소리 하면 죽여 버린다...】


내가 살벌하게 인상을 쓰면서 말을 했지만 맞을려고 작정을 한 것인지 또 주절대었다.


【야..그러지 말고 가르쳐 주라..너그들은 맨날 같이 안 자나...】


【마지막이다....한마디만 더 하면 주먹 날아간다...】


【영진아...니 너그 누나 보지 봤재..?】


【퍼...어억..퍽...퍽...퍽...】


뒤지게 패 버렸다.


조그만게 같이 놀아 주니까 겁이 없어가지고서리...


그날 이후로 되게 서먹서먹 해졌다.


같이 놀지도 않았고 동수는 나만 보면 겁을 집어 먹었는지 슬슬 피했다.


사실 동수 녀석을 그렇게 두들겨 팬 것은 내가 진짜로 누나 보지를 본 것을 녀석이 아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맘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워낙에 자주 우리 집에 놀러 오는 넘이기 때문이다.


난 오 학년때까지 엄마가 여름이면 부엌에서 나란히 벗겨 놓고 같이 목욕을 시켜 주었다.


누나나 내가 싫다고 해도 아직 어린 것들이 내외 한다고 혼만 나고 억지로 벗기우고 때수건으로 온 몸이 벌겆게 될 때까지 때를 박박 밀어야 했다.


그 당시 이미 난 누나 보다 키가 조금 더 컸고 난 항상 꼬치가 딱딱 해져서 배를 내밀고 입술도 툭 내밀고 있었다.


일종의 반항 심리였다.


그럴 때 마다 엄마는 쪼끄만게 어디서 나쁜 흉내 내냐면서 엉덩이를 아프게 때려서 결국은 억울한 난 질질 짤 때가 되면 옷 입으라고 엉덩이를 밀곤 했다.


난 누나의 뽀얀 속살과 아랫배의 금만 끄인 보지를 보았지만 이성을 느끼기에는 정신 연령이 너무 어린 때였기에 마냥 억울한 생각에


【우리 반애들은 전부 목욕탕에 가거나 혼자서 목욕을 하는 데 엄만 별종이야...】


그러다가 부엌에서 쫒아나온 엄마한테 빗자루로 진짜로 엄청 아프게 벌건 줄이 생길 정도로 두들겨 맞고 구석에 몰려서 싹싹 빌고 항복하곤 했었다.


그럴때 누나는 말리지도 않고 혀를 내밀고 약만 올리고 있었고...


그러던 것이 내가 육학년이 되고 누나의 젖가슴이 커지자 같이 목욕을 시키지 않았다.


그것도 아무런 말도 없이 어느날 부터인가 내가 느끼지도 못하는 새에 그렇게 된 것이다.


난 며칠 마다 한 번 씩 보던 누나의 이쁜 몸을 보지 못하게 되자 시간이 지나면서 되게 궁금해졌다.


볼록한 젖가슴은 어쩌다가 팔꿈치가 스칠 때 보면 되게 부드럽고 가슴 가까이 얼굴을 대면 좋은 엄마와는 다른 좋은 냄새가 났다.


그래서 난 잘 때면 꼭 누나옆에서 자는 척 하면서 다리를 누나의 배위에 얹기도 하고 끌어안기도 하곤 했다.


누나는 다음 날이면 내가 잠버릇이 고약해서 같이 못 자겠다고 엄마한테 이야기 하는 것이 다였다.


하지만 기역자 한옥 집에서 부엌,큰 방, 대청,작은 방,문 칸 방 순으로 겨우 방 세 칸인 집에서 문간방은 대학 다니는 형이 세들어 있었기 때문에 방을 따로 준다는 것은 어림도 없는 소리였다.


난 육 학년 내내 몸부림인 척 하면서 누나의 몸을 치대다가 어떨 땐 손이 누나의 팬티 속에 들어가서 누나의 갈라진 보지 사이를 만지고 있을 때도 있었다.


물론 대부분이 내 손이 들어갈라치면 누나가 돌아 눕거나 하는데 어느 날인가는 잠이 깊이 들었는지 가만히 있어서 땀이 맺히는 손 끝에다가 온 신경을 모으고 누나의 습기가 차서 미끌 거리는 보지 사이를 만진 것이다.


난 그날 신기 하기도 하고 해서 계속 만지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고 다음날 아침에 늦잠이 많은 내가 먼저 일어났고 난 아직도 내 손이 누나의 팬티 속에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장난 스런 마음이 들어서 누나의 보지 볼태기를 꼬집어 버렸다.


누나는 【...??...아...헉...뭐어야...??】 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벌떡 일어났고 난 누나의 몸위로 다이빙 하듯이 덥쳐 누르고


【..히힛...잠팅아...약오르지...내가 니 잠지 만졋지롱....】


하고 약올리자 누나는 말도 못하고 눈물이 글썽 해져서는 되게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 모양으로 손에 잡히는 대로 나 한테 던지고 난리를 쳤지만 내가 지 보지 만진것은 엄마나 누구 한테도 말하지 않았다.


그날 저녁에 자기 이불에 들어오면 죽여 버린다는 살벌한 말만 했을 뿐이었다.


난 일 주일 이상을 누나의 기분이 풀릴 수 있게 아양을 떨어야 했다.


혼자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자려니까 포근한 누나의 젖가슴이 그리웠던 것이다.


일 주 일이나 지나고 나서야 누나는 내가 다시는 누나 보지를 꼬집지 않고 괴롭히지 않고 몸부림은 절대로 치지 않고....


갖가지 단서를 붙혀서 한 이불 속에 있는 것을 허락 하였다.


난 얼른 누나의 곁으로 가서 헤헤 그리면서 누나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누나는 싫지는 않은 듯


【얘가 아직도 엄마 젖을 한 참은 더 먹어야 되는 모양이야...】


난 그러거나 말거나 누나의 가슴에 코를 박고 냄새를 듬뿍 들이 마시고


【...후우..읍...아 ...냄새 조오타...】


하고 어리광을 부리면 누나는


【하여튼...못 말리는 애야...】


하면서도 내 머리를 꼭 안아 주면서


【너 앞으로 누나 말 안들으면 다시는 이런거 못하게 한다...알았지...?】


난 무슨 말을 들으라는 건지는 생각도 안 해보고 무조건


【..응..알았어...말 잘을께...】


하고 말하고는 얼른 마음이 변할새라 다리까지 누나의 허리에 칭칭 감았다.


잠시 그러고 부비고 있으니까 또 꼬치가 커졌고 누나는


【영진아...오줌누고 와..】


하고 말했다.


난 싫었지만 말 잘듣겠다고 했으니까 얼른 밖으로 나가서 오줌을 눌려고 하는데 잘 안나왔다.


한참을 서 있다가 겨우 조금 누고는 싸늘 해진 몸을 하고 누나의 이불 속으로 뛰어들었다.


누나는 그새 또 공부를 하는지 책을 펴 놓고 있다가 차겁다면서 밀어내었다.


이렇게 누나는 내게 조금씩 양보를 해 주었고 난 누나의 엎드린 몸위에서 겹쳐 누워서 누나의 엉덩이에다가 꼬치를 부비면서 누나의 젖가슴을 만지는 것까지는 한 달도 안 걸렸다.


이상 하게도 누나는 꼭 엎드려서 고개를 베개에다가 묻고 가만히 있곤 하다가 힘이 들면 나 보고 이제는 내려 오라고 하였다.


내가 억지로 앞으로 똑바로 눕힐려고 하면 안 할려고 하였다.


내가 하고 나서 기습적으로 보지를 만지면 누나는 팬티가 젖을 정도로 칙칙하곤 하였다.


 


그 날은 여름 방학 때였고 마침 아빠가 쉬는 날이어서 또 공부 하라고 하지 싶어서 아침을 먹자 말자 밖으로 토꼈다.


실컷 놀다가 점심 때가 늦어서 배가 고파서 집으로 와서 먼저 아빠가 있는지 없는지 살며시 대문 틈으로 살폈다.


축담에 아빠의 구두가 아직도 있었다.


한참을 망설이다가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것에 못이겨 살며시 들어갔다.


집 안이 조용하기에 혹시 아빠가 다른 신발을 신도 외출을 했는 것은 아닐까 하는 맘도 들면서 부엌 쪽으로 다가가는데 안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서 귀를 쫑긋 세우고 얼른 부엌으로 들어가서 소리없이 안 방으로 통하는 문의 뚫린 구멍으로 한 쪽 눈을 갖다 대었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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