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팝콘사랑 그리고 변태수업 | 야설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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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사랑 그리고 변태수업
최고관리자 0 26,671 2023.09.18 11:34

세상의 저 끝에서 한 줄기 빛이 뻗어와 그를 비치자 그는 지금까지의 모습에서


변태........(작가曰 : 원래 왕뵨퉤였으니 이 문장을 넣을까 말까 고민 많이 했음^^)


되어 비로소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되찾았다. 그리고 그의 앞에는 그러한 변이과정을


지켜보고 있는 이가 있었는데 세상 사람들은 그를 일컬어 색신이라 칭했다.


색신이 먼저 입을 열었다.


"이제 너는 내 직전 제자로서 스승인 나로부터 모든 가르침을 받았다.


그러하면 이제 너의 성과를 보여줄 수 있겠느냐?"


"예, 스승님."


그는 스승을 향해 숙였던 고개를 들며 대답했다. 그 눈빛은 참으로 탁했는데 신기한 것은


그것이 오히려 그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키며 무엇인가 거부할 수 없는 그 무엇을 느끼게


한다는 점이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랑의 행위의 장소에는 언제나 내가 있으며 그들에게는 찬란한 빛이


된다.


신선 1장의 법 은(隱)!"


그가 말을 마치자 곧 그의 몸이 서서히 투명해져가기 시작했으며 이내 그의 몸은 완전히


시야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훌륭하구나 냉아. 허허 내가 제자 복은 있어. "


색신은 그의 성과를 직접 보고 만족스런 웃음과 함께 그 자신은 술법의 격도 차리지


않은 채로 자신의 몸을 냉이와 같이 투명하게 만들었다.


"그래 냉아야. 다음으로 넘어가자꾸나."


"알겠습니다. 스승님.


신선 후장의 격. 발현(發現),


이제 나는 존재하면서 존재하지 않는 자가 되리니 이제 이 곳은 이승이


되어라. 환(幻)!"


냉이가 격에 이어서 술법의 예까지 마치자 그들 앞에는 한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색신과 냉이는 잠시동안 눈앞에 펼쳐지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기


시작했다.


하루 일과를 끝내고 잠자리에 드는 그들 가족의 GOOD NIGHT 키스는 다른 여타의 일반적


인 가족들과는 다른 의미를 가진다. 지금도 2층에 위치해 있는 수균이의 방에 들어가


잘자라 굿나잇 키스를 하는 지희였지만 그것은 편안히 자라는 작별의 키스가 아니라


어느덧 넘칠만큼 고인 자신의 타액을 아들의 입 속으로 흘려보내며 잠을 깨게 하는 묘약의


키스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하아.....역시 또 하고 싶은 모양이구나..."


그렇게나 많았던 엄마의 타액을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듯 단번에 빨아들인 수균이가 가쁜


숨을 내쉬며 그녀를 바라보자 지희는 대답 대신 자신의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어느덧 완전한 알몸이 되어버린 지희의 다리 사이로 자연스럽게 수균이의 손이 파고 들자


지희가 다리를 조금 벌리고는 스스로 그곳에 자신의 음부를 마찰시켰다.


"아, 엄마 정말 많이 하고 싶었던 모양이네....벌써부터 이렇게 보짓물이 흘러내리다니...."


수균이가 그 말을 끝마쳤을 때 이미 자신의 자지는 지희의 입 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지희는 입 속으로 완전히 아들의 자지를 삼켜 버린 다음에 그 귀두 부분을 혀로 살살


돌리며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를 밑으로 내려 자신의 엉덩이가 수균이의


얼굴 쪽으로 가게 했다. 수균이가 눈 앞에 보이는 엄마의 보지살에 손을 뻗고는 그것을


양 옆으로 벌렸다. 그러자 그 속으로 살아 숨쉬고 있는 하나의 생명체가 가쁜 숨을


몰아쉬며 누군가의 침입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것이 보였다.


수균이가 혀를 뻗었다.


"츠으읍......"


원체 많은 애액을 흘리고 있던 지희였던지라 보지 속으로 파고드는 아들의 혀에는 지금


넘칠 듯이 많은 보짓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 더 이상 못참겠어. "


지희가 빨고 있던 수균이의 자지를 입 속에서 빼내고는 스스로 아들의 몸 위로 걸터


앉았다. 그런 다음 그녀의 허벅지를 강하게 비벼대며 아들의 자지를 자극시켰다.


수균이가 그런 그녀의 행동에 의문을 느끼며 물었다.


"왜? 바로 넣지 않고?"


"응, 이렇게 하면 자지가 더 커져서 기분 좋아. "


"그래?"


"응, 하지만 이제 됐어."


지희는 이제 아들의 자지가 더 이상 커질 수 없을 만큼 커진 것을 확인하고서는 한 손을


뻗어 아들의 자지를 붙잡았다. 그리고는 천천히 그 선단을 자신의 보지 속으로 인도하기


시작했다. 지희가 천천히 허리를 내렸다.


곧 수균이의 자지 끝에 따뜻한 점막 질이 감싸지는 것이 느껴지며 지희의 풍만한 엉덩이를


잡았다. 하지만 그녀는 끝까지 허리를 내려뜨리지는 않았다.


"엄마 왜?"


"난 네 자지가 내 보지속으로 처음 들어오는 이 순간이 가장 좋아.


천천히 즐기고 싶어."


지희는 수균이의 몸 위로 살짝 걸터 앉은 상태였는데 그런 자세로는 아무래도 삽입이


불편했는지 무릎을 직각으로 해서 옆으로 벌리는 참으로 민망한 자세를 취했다.


"자세가 불편해 가슴을 잡아줘."


"알았어. 엄마. 자아...이러면 됐지?"


"응...좋아."


수균이가 손을 뻗어 지희의 유방을 움켜 잡자 그녀는 몸의 중심을 유지하면서 아들의 자지


끝부분만을 머금고 있는 지금의 상태에서 허리를 조금 내렸다.


완전히 엉덩이를 내리지 않은 것은 아까 그녀의 말대로 아들의 힘찬 자지를 한껏


음미하려는 욕심에서였다. 하지만 그것은 곧 자신의 엉덩이를 잡고 있는 아들의 손에


갑작스럽게 힘이 들어가며 수포로 돌아갔다.


수균이가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한번에 잡아당긴것이었다. 결과적으로 아들의 자지는


너무나 쉽게 자신의 보지 안으로 들어와 버렸다.


"아앙...뭐야......짓궂어....."


지희가 아들에게 원망의 눈초리를 보냈지만 수균이는 그녀의 원망을 들어줄 생각이 없는


것 같았다.


"하지만 이것도 좋지 않아 엄마?"


수균이가 그녀의 보지를 향해 힘껏 자리를 들어 올리면서 손가락 하나를 뻗어 그녀와


결합되어 있는 부분의 지희의 크리토리스를 살살 긁었다.


"흐윽.....좋아....."


지희는 그렇게 말하며 아들의 손가락이 있는 곳에 자신의 손가락을 뻗어 같이 긁으며


쾌감을 음미해 나갔다. 문득 그곳에의 애무를 중지한 수균이가 그녀에게 말했다.


"이제 움직여봐 엄마. 아무래도 내가 밑이면 힘들어."


"알았어."


곧 지희는 아들의 가슴에 손을 받치고는 천천히 자신의 엉덩이를 맷돌을 돌리듯이 돌리기


시작했다. 수균이도 지희의 엉덩이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그녀가 뒤로 빠지면 자신 역시


뒤로 빠지고 그녀가 밀고 들어오면 자신 역시 자지를 힘껏 다시 밀어 넣으며 지희의


보지 속에 파고들었다. 지희가 고개를 떨구며 아들의 입술을 찾았다.


수균이도 입을 열어 엄마의 혀를 반갑게 맞이해 주었으며 곧 그녀의 등 뒤로 팔을 뻗어


안고는 몸을 뒤집었다. 아직 키스는 이어지고 있었는데 지희의 손은 아들의 머리 뒤로


가서 더욱더 강한 키스를 요구하며 자신의 허리를 계속해서 음란하게 비틀어댔다.


그러자 수균이의 자지에는 심하게 주름잡혀 떨리고 있는 지희의 보지속이 느껴졌다.


그것을 보고 엄마가 거의 절정에 이르려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 수균이는 엄마의


보지속에서 자지를 빼냈다.


"아,, 왜 빼는 거야...빨리 넣어줘."


"뒤로 하려고. 엎드려봐 엄마. "


"이렇게?"


아들이 지시하는 대로 침대 위에 엎드린 다음 고개를 옆으로 해서 침대에 대고 아들을


향해 엉덩이를 들어올린 지희의 보짓살을 열어 제끼며 수균이는 다시 한번 그 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집어넣었다.


"학......어서 와......"


아들의 자지가 다시금 자신의 몸 안으로 들어오자 지희는 벅찬 감격과 환희로 들뜬 교성을


내기 시작했다.


한 켠에서 그들을 바라보고 있던 색신이 물었다.


"그래 냉아야. 과연 저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 내게 대답할 수 있겠느냐?"


그의 물음에 냉이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고 막힘도 없는 유수와 같이 말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지금 저들은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저들이 모자간이건 이승에서는 용납받을 수 없는


난교를 일상화시킨 가족이건 간에 지금 저들의 행위는 분명 사랑입니다.


그리고 사랑은 이 세상을 아름답게 보이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아름답게 사랑하는


저들 모자(母子)처럼요."


"글쎄다. 그것은 관점의 차이겠지. 결국 저들도 네가 내린 신선의 술법만 아니었다면


여느 가정과 다를 바 업는 평범한 집안이었을 터인데 말야.


그렇다면 지금 너는 지금 너의 그 술법을 받아 저들이 행복해 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더냐?"


"스승님. 전 그들의 잠재 의식 속에 있는 기억들을 끄집어 내 준 것 밖에는 한 것이


없습니다. 나머지는 저들 스스로가 행한 것이지요. 하물며 이제는 저렇듯 아무런


부담감 없이 서로가 즐거울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 아닐런지요.


그리고 그 장면을 넋을 잃고 바라본 것은 스승님이셨습니다."


보통이라면 이럴 경우 상대방은 당황하며 얼버무리려 하지만 상대는 다름 아닌 색신,


그럴 범인(凡人)의 기준이 통할 리 만무했다.


"그것은 당연한 것 아니겠느냐. 스승이 제자의 실력이 얼마만큼 늘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는 것은 기본중의 기본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하거라. "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까요 스승님?"


"아, 아니다. 아직 너의 수련 정도를 알아보기에는 무리가 있구나. 내 절대로 그런 장면을


더 보고 싶어하는 것은 아니고 날카롭게 지금 너의 실력을 확인해 보기 위함이니 다시


한번 너의 실력을 보이거라. "


그들의 모습은 솔직히 말로는 누가 봐도 사제지간인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상하


신분관계가 뚜렷했지만 그들의 속마음은 결코 그러지 못하였다.


먼저 색신의 경우에는 어찌어찌 해서 생기된 제자 하나가 그 천재적인 변태성으로 벌써


예상을 깨고 이미 자신의 수준에까지 이르러 자신을 위협하고 있었기에 속마음은


불안할 수 밖에 없었다. 또한 냉이의 경우에는 스승인 색신이 어느 순간부터인가 술법은


가르칠 생각을 않고 오로지 배운 것만을 복습해 나가니 점차 그에 대한 불만도 쌓여 가고


있는 중이었다. 하지만 그런 불만을 겉으로 드러내기에는 아직 냉이의 실력이 색신에 비해


많이 뒤떨어졌기에 지금 역시 격의 주문을 외우고 있었다.


"나는 존재하면서 존재하지 않는 자이니 곧 시간의 흐름에 역행하는 자이다.


신선 2장의 법. 역천(逆天)!!"


이번에는 그들 앞에 있던 모자가 사라지고 다시 한 쌍의 남녀가 그들의 눈앞에 나타났다.


하지만 방은 그대로였고 그들의 자세 또한 좀 전의 모녀와 다르지 않았다.


"우리 미주가 이렇게 다 컸는지 미처 몰랐네."


규택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딸의 얼굴을 쳐다보며 말했다.


그녀는 상당히 앳되 보이면서도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었는데 규택의 자지를 머금고


있는 것마저 마치 어린아이가 사탕을 빨고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고 있었다.


조금 후 입을 뗀 그녀가 규택에게 말했다.


"후...그럼. 내가 얼마나 컸는데 자 봐..."


미주는 그렇게 말하며 규택을 향해 자신의 다리를 활짝 벌렸다. 거기에는 이제 막


자라나기 시작한 풀숲들이 낯선 노출에 놀란 듯 부시시한 모습으로 잘게 일어나고 있었다.


규택이 고개를 내려 딸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으흑....좋아....아빠....."


미주가 가녀린 팔을 뻗어 규식의 머리를 자신의 보지로 더욱 깊게 끌어 당겼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곧게 뻗은 다리로 규택의 머리를 휘감고는 더욱 세게 옥죄였다.


규택은 그런 딸의 행동에 숨이 막히면서도 더욱 더 그 속으로 혀를 집어 넣으며 마음껏


딸의 보지속을 헤집고 다녔다.


"흑....아빠.....아아.....미치겠어요......"


어느 순간이 지나자 미주는 규택의 머리를 위쪽으로 끌어 당기며 깊은 키스를 했다.


규택의 혀가 그녀의 입안으로 밀고 들어오자 미주는 그의 타액을 모조리 증발시켜


버리기라도 할 것처럼 격렬하게 혀를 빨아댔다. 그러면서도 미주는 규택의 자지를


자신의 허벅찌 안쪽 살로 마찰시키며 더욱 부풀어오르게 했다.


"아빠.. 이제 그만 제게 넣어줘요. 나 느끼고 싶어."


미주는 손을 뻗어 규택의 우람한 자지를 잡았다. 하지만 미주의 손이 워낙 작았고


규택의 자지 크기는 엄청났기에 한 손에 모두 들어가지는 않았다. 미주가 그 끝을


자신의 보지에 갖다 대고는 다시 규택에게 속삭였다.


"이제 제 보지에서 아빠의 자지를 느끼고 싶어요. 아빠. 어서 넣어줘요. 네?"


딸의 음란한 말에 규택도 흥분을 참을 수 없는지 서서히 그의 자지가 미주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이제 중학교에 들어간 미주여서 그런지 꼭 죄여오는 딸의 보지에


그 속으로 들어간 규택의 자지는 흡사 문어의 빨판 같은 수축을 느꼈다.


"하아아.....드디어 들어왔어....아빠의 자지......."


규택은 가만히 있어도 딸의 보지가 알아서 수축을 하고 있기에 별달리 움직일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미주는 결코 그렇지 못했다. 규택이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박은채 가만히 있자 그녀는 허리를 요리조리 비틀며 그의 행동을 유도했다.


"아빠. 이제 제게 씹해줘요. 내 보지에 들어와 있는 아빠의 이 잘생긴 자지로


제 보지를 박아줘요. "


딸의 말에 곧 규택이 허리를 힘차게 늘어뜨리기 시작했다.


"그래요. 이거에요. 아....아빠가 제게 씹해 주고 있어요. 행복해......"


어린 딸의 보지가 주는 수축 감은 규택으로 하여금 금새 절정에 다다르게 만들고 있었다.


순간 아찔해진 규택이 미주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그간의 피스톤 운동으로


미주의 보지 안에서 생성된 애액이 자신의 자지를 둘러싸여 번들거리고 있었다.


"앗..아빠...빼지 말아요.... 싫어 싫단 말야....힝......"


미주는 어린애가 투정을 부리듯 다시 규택의 자지를 잡고 황급히 자신의 보지로 인도했다.


그러자 다시금 규택의 자지는 사랑스런 딸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으며 미주는 다시 자신의


보지로 품게 된 아빠의 자지가 행복한 듯 말하기 시작했다.


"이젠 절대로 놓아주지 않을 거야 아빠의 자지. 이제 나갈 수 있으면 나와 보라구."


미주는 그렇게 말하며 자신의 질에 최대한의 힘을 주기 시작했다. 그렇게 되자 규택의


자지는 그렇지 않아도 죄여 오는 딸의 보지에다가 다시금 엄청난 압력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다시 위험한 신호가 오게 된 규택은 한숨을 돌리고자 딸의 몸을 한 팔로


안고서는 결합한 채 그대로 자리를 뒤바꿨다. 이제 미주가 자신의 위에 올라 타 있는


자세가 되었다.


"아빠는 이게 더 좋아? 난 어떻게 하든 좋아. 아빠만 느낄 수 있으면."


미주가 규택의 탄탄한 가슴에 손을 받치고는 천천히 자신의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미주는 규택의 눈을 마주 보았다.


"점점 뜨거워지고 있어. 아빠의 자지...."


"힘들지 않아?"


규택이 딸의 얼굴에 맺혀 있는 땀방울들을 닦아주며 물었지만 미주는 덧니가 살짝


드러내 보이는 귀여운 웃음만을 지은 채 계속해서 허리운동을 할뿐이었다.


"클, 부러운 놈......"


"예? 뭐라고 하셨습니까? 스승님?"


"저 놈이 부럽다고 했다."


역시나 이번에도 색신은 별다른 변명 없이 오히려 한 술 더 떠서 눈 앞의 상대가


부럽다고 당당히 말했다.


"하지만 스승님. 스승님이 마음만 먹는다면 저런 상황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주 간단한


일이 아닙니까?"


"그것은 맞는 말이다."


"그렇다면 지금 저 녀석이 부럽다고 말한 스승님의 말은 이해가 힘들군요."


"아니 내가 부럽다고 한 것은 저 녀석이 맞다. "


"그러면 스승님도 한번 해보시죠?"


"냉아."


"예, 스승님."


"난 그럴 배짱 없다. "


".........."


그가 너무나도 당당하게 자기의 결점을 이야기해버리자 냉이는 순간 할 말을


잃어버렸다. 그러자 색신이 말을 이었다.


"그래......


너의 수련도 이제 막바지로 접어드는구나. 너도 제 자리를 찾아가야 할 때가 왔어......."


색신은 마치 혼잣말 같은 말투로 냉이에게 말을 건넸다. 그리고 그 말의 의미를 알고


있던 냉이 역시 그 말이 주는 여운을 머리 속에 되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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