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친구의 어머니-외전 - 하편 | 야설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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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어머니-외전 - 하편
최고관리자 0 23,757 2023.04.15 03:36
친구의 어머니-외전정수가 나를 안고 방바닥에 누인다. 그리고 스웨터를 밑에서부터 잡고 위로 올려 벗긴다. 내가 옷을 쉽게 벗길 수 있도록 고개를 들어 준다. “하~아! 정수야~~” 이젠 치마의 자크를 열고 치마를 아래로 벗겨 내린다. 이젠 내 몸에 걸쳐진 것은 브레지어와 팬티밖에 없다. 내 보지에선 애액이 넘쳐 흐른다. 정수가 급히 자기의 옷을 벗는다. 그리고 내 옆에 누워 나의 몸을 안고 손을 뒤로 돌려 브레지어의 호크를 끌러서 내 몸에서 떼어낸다. 정수가 얼굴을 내 가슴에 파 묻고 입으로 덥석 내 유방을 베어 문다. 아.. 못 참겠어.. 내가 두 팔로 나의 유방을 빨고 있는 정수의 얼굴을 끌어 안는다. 정수가 손을 아래로 내려 내 팬티 속으로 집어 넣는다. 그리고, 나의 터럭을 쓰다듬는다. 내 아들의 친구가 나의 보지에 난 털을 쓰다듬는다. 내 보지에선 애액이 끊임없이 솟아 오른다. 손가락으로 내 꽃잎을 건드리더니 손가락 하나를 내 보지 속으로 밀어 넣는다. “아~하! 정~수야~” 내 허벅지가 경련을 일으킨다. 정수가 내 몸 위로 올라탄다. 그리고, 삽입하려고 서두른다. “안돼! 정수야!” 내가 몸을 벌떡 일으켜 정수의 몸을 돌려 눕힌다. 지난번처럼 정수가 삽입했다가 참지 못하고 쌀까 봐 손으로 정수의 물건을 잡는다. 그리고, 아래, 위로 움직인다. “아! 어머니..” 내가 입을 정수의 자지에 갖다 대고 뽀뽀를 한 뒤 입 속으로 집어 넣는다. 그리고, 앞뒤로 입을 움직인다. “아~하! 어~머니!” 정수가 얼굴을 파묻은 채 자지를 빨고 있는 내 머리를 잡은 채 비명을 내지른다. 혀로 귀두를 돌리듯 ?는다. 그리고, 목젖이 닿도록 빨아 들였다가 내뱉었다가 정신 없이 빤다. 정수의 자지에 힘이 잔뜩 들어가더니 울컥거리며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한다. “어.. 어머니. 이걸…어떡해..” 비릿한 정수의 정액이 내 입 속으로 들어와 목젖을 타고 넘어간다. 남자의 정액을 처음 먹어 본다. 상상도 해보지 못했던 것을.. 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나? 섹스에 미친 색녀와 같은 행동을 다하다니.. 좋은 부인으로 좋은 어머니로 살아가고자 했던 나의 마음 속에 이런 음탕함이 숨어 있었던가? 정수가 내 몸을 끌어 올리더니 품속에 꼭 끌어 안고 더듬거리며 말한다. “어머니.. 그.. 더러운 걸… 어떻게..” “더럽긴? 정수의 몸 속에서 나온 것 인데..” “너무.. 사랑해요..” “나도.. 널.. 사랑하나 보다. 아들의 친구인 너에게 사랑을 느끼다니..” 정수가 두 손으로 내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한다. 내 입 속엔 너의 정액이 남아 있을 텐데.. 정수가 정액이 묻어 있는 내 혀를 빨아 들여 쪽쪽 빤다. 어느 새 화가 난 정수의 자지가 나의 아랫배를 찔러 댄다. “내 위로 올라오렴.. 그리고, 이 엄마를 마음껏 사랑해다오..” “예.. 엄마..” 정수가 나의 몸 위로 올라온다. 아직도 길을 잘 찾지 못하는 모양이다. 내가 손을 아래로 내려 정수의 자지를 잡고 길을 인도한다. 질 속 가득히 정수의 자지가 느껴진다. 정수가 몸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급하게 하려고만 하지 말고 처음엔 천천히.. 그래.. 그렇게..” “엄마.. 사랑..해요..” “그래.. 정수야.. 좀 더.. 빨리.. 하아~” 젊은 애라 그런지 힘이 좋다. 지칠 줄 모르고 있는 힘을 다해서 나의 보지를 박아 댄다. “아~하! 여~보~~” 나의 그곳이 근질거리고 참을 수 없는 느낌에.. 정수를 꼭 껴안은 채 나도 모르게 여보 라는 소리를 내뱉는다. “헉~ 헉! 엄마가.. 제.. 여보 라니.. 믿을.. 수가.. 없어요..” 조금 전에 한번 사정을 해서 그런지 제법 오랫동안 나를 박아 댄다. 정신이 가물거리고 머리 속에서 폭죽이 터지는 게 온 몸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 같다. “하~악! 정수야… 나..죽을 것… 같아..” 정수의 몸을 있는 힘을 다해서 끌어 안는다. “어..머니..” 정수의 몸이 축 늘어지고 나도 축 늘어진다. 옷을 수습할 생각도 하지 못한 채 서로 방바닥에 누워 천정을 바라보고 있다. 정수가 내 손을 꼭 쥐고 있다. “정수야..” ”예.. 어머니..” “너와 내가 또 이 일을 했구나..” “후회 하세요?” “..후회한다기 보다 네가 걱정이다.” “”뭐가요?” “네가.. 여자에 대해 왜곡된 생각을 가질까 싶어서..”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네 엄마 뻘 되는 내가 너의 육체를 탐하고 있으니.. 여자란 다 그렇고 그런 사람들이라 생각할까 싶어서 걱정이다..” “아니에요. 어머니께서 저를 너무 사랑하니까 그런 거라고 생각해요..” “나를 음탕한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니?” “절대 그렇지 않아요.. 어머니는 제게 천사 같은 분이세요..” “전에도 이야기했듯이 남편이 오랫동안 외지에 나가 있다 보니 남자가 많이 그리웠어.. 아무리, 정숙한 척해도 어쩔 수 없이 여자는 여자인가 보다.. 물론 너를 만나기 전까지는 잘 참고 지냈었지.. 하지만, 어쩌다가 너와 관계를 맺고 나서는 참.. 참기 힘들었다. 오늘 내가 이렇게 너의 자취방에 찾아온 것도 어쩌면 이걸 원하고 찾아 온지도 모르겠다.” “제가 앞으로 자주 사랑해 드릴게요.” “그건 안 된다. 이젠 이걸로 끝냈으면 좋겠다. 너는 너 또래의 여자를 만나서 사랑을 해야지.. 그게 네가 인간으로서 성숙해 가는 과정이기도 하고..” “사랑에 국경도 없다고 하잖아요?” “그래도.. 너와 내가 사랑을 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난관들이 있을 것이고, 그 대가 또한 혹독할 것이다.” “전.. 어머님이 없으면 못살 것 같아요..”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질 거야.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잊게 돼..” “전.. 그럴 수 없어요..” “정수야..” “아마.. 어머님이 그리워서.. 전 아무 것도 하지 못할 거예요..” “그럼.. 이렇게 하자. 한번 참아 봐.. 정 참을 수 없으면 집으로 전화 해. 그럼, 내가 널 찾아 올 테니까.. 대신 한 달에 한번 이상은 절대 안돼.. 그렇게 할 수 있겠어? 그렇게 할 수 없다면 어쩔 수 없이 너를 못 만날 것 같구나..” “어머니.. 그렇게 한번 해볼게요..” 자리에서 일어나서 서로 옷을 수습한다. 내가 정수의 밀린 빨래를 찾아내서 빨래를 하는 동안 정수는 방을 청소한다. 그리고, 같이 시장에 가서 정수의 속옷이랑 앞으로 정수가 먹을 밑반찬이랑 저녁거리를 사가지고 와서 저녁밥을 짓고 같이 식사를 한다. 앞으로 내가 자주 만날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해서 그런지 내내 정수는 풀이 죽어 있다. 하지만, 어쩌랴.. 더 이상 자제하지 못한다면, 정수의 인생을 망칠 것인데.. 정수의 배웅을 받고 정수의 자취방을 나선다. 나 역시 나이를 떠나 정수와 사랑을 하고 싶지만, 내게는 정수의 친구인 아들이 있고 지금은 외지에 나가 있다 하나 엄연히 남편이 있다. 점점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 것이다. 내가 또 그렇게 만들어야 하고.. 지금 당장 정수와 헤어진다면 정수가 젊은 기분에 욱해서 어떤 행동을 할지 모른다. 차츰 내가 잊혀 지도록.. 자신의 온전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 이후, 약 일년 반을 한 달에 한번 정도 정기적으로 정수를 만난다. 그리고, 그 애의 자취방에서 사랑을 불태운다. 물론 밀린 빨래 등을 내가 해주고 반찬거리를 사가지고 간다. 정수가 미리 조처를 해두었는지 서로 약속을 하고 내가 정수의 자취방에 가는 날은 같이 자취한다는 정수의 친구는 볼 수가 없었다. 그리고, 일년 반이 흘러 정수가 군대에 입대를 하게 된다. 입대 전날 저녁에 내가 애들에게 외갓집에 다녀온다고 하고 정수와 같이 여관에서 하룻밤을 같이 보낸다. 그날 밤, 거의 밤을 꼬박 새다시피 해서 정수와 무려 다섯 번을 서로의 몸을 탐했다. 나는 이것이 정수와의 마지막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정수의 체취를 내 몸에 오랫동안 남겨 놓기 위해 그랬는지 모르겠다. 아침에 일어나서 다리가 후들거려 바로 설 수가 없었으니까.. 내 가운데의 통증은 이틀 동안 지속이 됐었다. 정수가 자신이 입대를 하게 되면 면회를 오라고 했지만, 한번도 가지 않았다. 그리고, 그 이후 몇 년이 흘러도 정수에게서 연락이 오지 않았다. 나의 처지를 이해해서인지 아니면, 정수에게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는지 모르겠다. 참.. 정수가 입대한 지 석 달이 흘렀을 때 임신한 걸 알았다. 입대 전날 밤에 아마 아이가 들어선 것 같았다. 아무도 모르게 나 혼자 몰래 병원에 가서 아이를 지웠다. 정수가 나에게 남긴 자신의 분신을 지우는 내 마음은 많이 아팠었다. 그 이후,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 그 아이와 처음 만난 지 이십팔년이 흘렀다. 정수와 만날 당시 마흔 넷이던 내 나이가 이젠 인생을 마감할 나이인 일흔 둘이다. 이젠 기력이 많이 쇠약해져 거동하기도 불편할 정도이다. 그 아이도 이젠 나이가 마흔 여덟이 된 중년이 되어 있을 것이다. 어떻게 변해 있을까? 남편은 내가 정수와 헤어진 지 오년 후에 은퇴해서 집으로 돌아왔고, 그 동안 모아 놓았던 돈으로 카페를 하나 차렸는데, 그런 데로 먹고 살만 했다. 물론 마담이야 따로 두었고 나는 가게에 나가지 않았다. 남편은 이년 전에 세상을 떠났고 정수의 친구인 아들이 결혼해서 나를 모시고 살고 있다. 한번씩 아들에게서 정수의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대기업체에 취직을 해서 지금 직책이 부장이라고 한다. 결혼해서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잘 산다고.. 정말 다행이다. 그렇게 정상적인 가정을 꾸러 나갈 수 있어서.. 내게 하나 소원이 있다면 내가 더 나이가 들어서 이 세상을 하직할 때 내 머리맡에 그 애가 앉아 있다가 마지막 눈을 감는 내 손을 잡아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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