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친구 누나 따먹기 - 1부 | 야설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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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누나 따먹기 - 1부
최고관리자 0 36,567 2023.06.19 15:09
친구 누나 따먹기친구 누나 따 먹기 1부 그 동안 우리의 호프인 영진이는 세계 글로벌의 첨단 기술을 보기위해 잠시 아메리카노인 미국의 산업박람회에 갔다가 어제 한국으로 돌아왔다. 비행기를 타고 서울 하늘에 도착을 했을 때 역시 한국 땅은 우리 영진이의 높고 찬란한 비전에 턱도 없이 좁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었다. “역시 미국은 넓고 넓어!” 그 동안 미국의 강대한 넓은 땅을 보고 와서 그런지 한국의 땅은 너무나 좁아만 보였다. 그기에 다가 남북으로 분단되어 있으니 더욱 작아 보였다. 집으로 돌아오니 그 동안 사랑하는 아들이 너무나 보고 싶었던 영진이 엄마는 그만 “엉엉” 울음을 터뜨리며 좋아서 어쩔 줄을 몰랐다. “아 우리 영진이도 이제 자기 이모처럼 세계적으로 나가서 이름을 떨쳐야지!” 영진이 외할아버지가 자기 손자가 이제는 많이 컸다고 생각을 하면서 말했다 자기의 딸이 그 유명한 세계적인 바이올린리스트 박초롱이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영진이 외할아버지는 영진이도 얼른 커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되기를 원했다. 모처럼 학교에 가니 그 동안 보지를 못했던 성유리가 영진이를 보고 너무나 좋아하며 어쩔 줄을 모른다. “오빠가 미국에 가 있는 동안에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몰라?” “그래도 우리 전화 통화는 서로 했는데” “아이 오빠는? 전화 통화 하는 것 하고 이렇게 직접 보는 것 하고는 다르지” 아예 영진이의 손을 꼭 잡고 놓지를 않는 성유리였다. 이런 모습을 교실 창가에서 쳐다보며 여학생들이 서로 속닥거리고 있었다. “유리가 잘못하면 물 마실 것 같은데” “유리가 왜 물을 먹어?” “너 모르니? 영진이가 미국에 간 것은 바로 그년을 만나려고 갔다던데” “엥? 그년이라니? 누구?” “너 아직도 모르는 구나 그 유명한 영화 있잖아 헝거게임이라고 말이야” “아 그 영화 봤지 왜?” “그 영화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 있지” “있지 제니퍼 로렌스라고 하는 여자 말이지” “응 바로 그년인데 아 글쎄 그년이 영진이가 보고 싶다고 이번에 미국으로 불렀다고 그러잖아” “캣니스 주인공 역으로 나오는 여자 말이야? 그 여자 나이가 영진이 보다 훨씬 많지 않나?” “아 요즘 여자들 나이가 많은 게 무슨 문제야? 서로 좋으면 되는 거지” “그럼 제니퍼 로렌스하고 영진이가 서로 사귄다는 거야?” “글쎄 그렇다니까” 이러는 동안 벨이 울리고 수업이 시작이 되었다. 이번 수업은 송혜교 선생님이 영진이 반으로 들어왔다. 그 동안 영진이가 한혜진 선생님과 자주 어울려 다니는 것을 본 송혜교 선생님은 은근히 질투심이 나서 있었는데 이번에는 아예 영진이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이번 겨울방학 때에 영진이를 데리고 중국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올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번에 영진이 너 미국에 갔다 왔다던데 그래 미국이 그리 좋데?” “그럼요 선생님! 역시 미국은 꿈과 야망을 실현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 그런데 영진이 너 혼자 갔다 왔니?” 송혜교 선생님은 혹시나 한혜진 선생님과 둘이서 몰래 갔다 왔나? 하는 의심이 들어 슬쩍 물었다. “이번에는 혼자서 다녀왔습니다. 남자로서 독립심도 키우고” “그래? 무척이나 자랑스럽구나!” 송혜교 선생님은 영진이가 혼자서 다녀왔다는 말에 안도의 한숨을 내어 쉬며 말했다. “근데 선생님! 영진이가 미국에 간 것은 헝거게임에 나오는 제니퍼 로렌스가 불러서 갔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혹시 모르세요?” 짖궂은 여학생 하나가 슬쩍 송혜교 선생님께 물었다. “뭐? 제니퍼 로렌스? 헝거게임에서 캣니스 여자 주인공역으로 나오는 여자애 말이니?” 송혜교 선생님은 이번에는 웬 미국 년이 영진이한테 붙어서 신경을 쓰이게 하느냐는 듯이 얹잖은 표정을 지으면서 물었다. “네 그렇다는 말이 들려요” 이번에는 장난기가 발동한 다른 여학생이 대답했다. “뭐? 말도 안 되는 그런 이야기는 그만하고 이제 우리 공부하자” 영진이가 아무런 대답도 없는 것을 보니 이 모든 것이 뜬소문이 확실하므로 송혜교 선생님은 더 이상 이런 쓸모없는 이야기로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기가 싫었다. 수업을 마치고 학교 교문을 나서는데 같은 반 친구인 민철이가 영진이를 보고 부르며 뒤 따라왔다. “영진아! 너에게 부탁할 것이 있는데” “응? 부탁? 뭔데?” “너희 엄마가 정비공장 사장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게 사실이야?” “응 사실인데 왜?” “글쎄 다른 뜻이 있어서는 아니고 우리 아버지가 거의 1년 가까이 집에서 쉬고 있는데 우리 엄마가 식당에 다니며 일해서 겨우 먹고 살고 있거든 그래서 그러는데 우리 아버지 너희 엄마가 경영하시는 그 정비공장에 취직 좀 시켜주면 안되겠니? 우리 아버지가 그 동안 카센터 해서 그냥저냥 지냈는데 장소가 별로 좋지를 않아서 그런지 장사도 안 되고 집주인이 세를 더 올려달라는 바람에 그만두고 쉬고 있거든” “그래? 진작 이야기 좀 하지 그랬어? 너희 누나도 지금 대학교에 다니고 있을 텐데” “그래서 말인데 우리 누나도 올해 대학교 4학년이라서 그만 두지를 못하고 은행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아서 겨우 어렵게 다니는 형편이라” “야! 그럼 빨리 좀 이야기 하지! 민정이 누나! 마음고생이 많겠다.” “우리 누나는 영진이 너도 잘 알다시피 좀처럼 내색을 잘 안내잖아” “그렇기는 해도 내가 중학교 때 너희 집에 놀러 가면 민정이 누나가 나에게 정말 잘해 주었잖아” “그럼 우리 아버지 너희 엄마가 경영하는 그 정비공장에 취직 좀 시켜 줄 수 있지?” “그래 염려하지 말고 있어 봐 내가 우리 엄마에게 잘 말씀 드려 볼게” 이리하여 민철이 아버지는 영진이 엄마가 사장으로 있는 정비공장에 취직을 하게 되었다. 요즘 부쩍 차를 고치려고 몰려드는 차들이 너무 많아서 자동차 정비기술직에 사람이 필요했는데 민철이 아버지가 적합하게 잘 취직을 하게 되었다. 이런 일이 있고나서 민철이네 집은 한결 편안해지고 민철이 누나 이민정은 영진이의 이런 도움이 고마워 하루는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영진이에게 보냈다. [영진아! 고마워! 네가 우리 민철이의 말을 듣고 우리 아빠를 너희 엄마 회사에 취직을 시켜주어서 너무 고마워! 네가 전국 학생 음악콩쿠르에서 대상을 받고 요즘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니 너무 반가워! 앞으로 자주 우리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서로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이런 문자 메시지를 민철이 누나 이민정에게 받은 영진이는 마음이 뿌듯해지며 너무나 기뻤다. “역시 민정이 누나는 짱이야!” 영진이가 민철이 누나의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보며 말했다. 민철이 누나 이민정은 지금 이화여자대학교 국문과에 다니고 있다. 그녀의 꿈은 유명한 여류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후에 공휴일이 찾아왔다. 영진이는 저번에 민정이 누나로부터 문자 메시지도 받았기에 모처럼 선물도 준비해서 민철이네 집으로 찾아갔다. 민철이 가족은 한때는 제법 잘 살았는데 몇 년 전부터 경기가 침체되는 바람에 카센터도 잘 안되고 형편이 어려워 지금은 비좁은 주공아파트에서 네 식구가 살고 있다. 그 바람에 한때 잘 나가던 민철이 엄마도 자기 친구가 경영하는 음식점 체인점인 정동추어탕을 맡아서 직접 경영을 하느라 새벽부터 나가서 저녁 늦게까지 일을 하고 있다. 현관 벨을 누르자 안에서 비디오폰으로 확인을 한 민철이 누나가 반갑게 현관문을 열어주며 맞아들였다. “영진이구나! 어서 와!” “누나! 민철이는?” “응 민철이 놀러나갔다. 아마 PC방에 갔을 텐데 늦게 들어올 거야” “집에서 게임을 못하니 그런가 봐요” “집이 작고 좁아서 그런 것 못하지” “누나는 불편하지 않으세요?” “나는 괜찮아 게임 같은 건 아예 하지를 않거든” “참 그렇지 민정이 누나는 본래부터 책 밖에 모르는데” “영진이 네가 피아노 밖에 모르는 거랑 똑 같지” 민정이 누나는 이 말을 하며 생긋 웃었다. 오랜만에 본 민정이 누나는 영진이가 가슴이 울렁거릴 정도로 예뻤다. “너는 그냥오지 뭘 이리 비싼 것을 사 오니?” 영진이가 백화점에서 사 가지고 온 비싼 과일세트를 받으며 민정이 누나는 한편으로 좋으면서도 부담스러워 했다. 둘이서 좁은 응접실에 앉아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커피를 마시며 오랜만에 허물이 없이 그 동안 지내온 이야기를 서로주고 받았다. “어릴 때도 잘 생겼더니만 고등학생이 되니 너무 멋지다 우리 영진이” 민정이 누나는 영진이의 모습을 홀린 듯이 쳐다보다가 감탄을 하며 말했다. “누나도 정말 예뻐요” “예쁘기는 그냥 그렇지 뭐” 둘이서 이런 대화를 하다가 갑자기 영진이는 중학교 때 남산 공원의 화장실에서 본 낙서가 갑자기 생각이 났다. 누가 썼는지 모르지만 남산 공원 화장실 벽에 연필로 쓴 이런 낙서가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아 있었던 것이다. - 어느 날 친구 집에 갔더니 친구는 없고 친구 누나만 혼자 있었다. 나는 친구 누나와 이야기를 하다가 슬쩍 치마를 올리자 가만히 있기에 그대로 올라탔다. 누나 좋아하고 물으니 그래 너무 좋아! 하고 친구 누나는 대답했다. - 이런 낙서와 함께 옆에 연필로 그린 여자 남자가 서로 붙어서 섹스를 하는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이런 낙서와 그림을 본 영진이는 하루 종일 그 낙서와 그림이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았다. 바로 그 낙서의 내용대로 지금 영진이는 아무도 없는 집에서 친구 누나와 단 둘이서 있는 것이다. 어쩌면 그 낙서를 쓴 사람이 지금 자기와 꼭 같은 처지에서 친구 누나와 그런 경험을 하고 난 뒤에 친구 누나는 다름 사람과 결혼을 해서 멀리 떠나 버리고 혼자서 쓸쓸히 남산에 올라 왔다가 지난날 친구 누나를 생각하면서 추억에 잠겨서 있는데 언뜻 눈에 띄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유치원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이곳에 와서 내려다보이는 서울 경치를 그리라고 했는데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내려가면서 한 어린이가 잃어버리고 간 연필을 보았다. 무심결에 연필을 주워 든 그 사람은 연필을 주워서 들고 다니다가 공원 화장실로 가서 볼일을 보면서 지난 일들을 떠 올리며 친구 누나와 했던 그 장면을 화장실 벽에다가 낙서를 한 것이 틀림이 없었다. “영진이 너 시내버스 타고 왔니?” “아니요 오토바이 타고 왔는데” 갑작스런 민정이 누나의 말에 영진이는 후다닥 정신이 들면서 대답했다. “오토바이?” “누나도 옛날에 오토바이를 잘 탔잖아요?” “이렇게 좁은 곳에 있기 보다는 영진이 너하고 시내로 나가 영화라도 보고 싶어서 그래” “영화는 잘 안 보는데 그 보다도 누나 나하고 야외로 나가 볼래요?” 갑자기 영진이의 입에서 저절로 이런 말이 튀어 나왔다. “아참 그렇지 너는 아주 예술적인 것을 추구하지 나도 야외로 나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럼 우리 둘이 모처럼 야외로 나가 볼까나?” “누나도 오토바이 잘 타지 않아요? 그 전에 누나가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것을 본 것 같은데” “응 그 전에 우리 아빠가 오토바이를 타고 다녀서 가끔 나도 오토바이를 타고 다녔지 지금은 형편이 어려워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닐 형편이 안 되거든” “그럼 오늘 누나하고 같이 오토바이를 타고 야외로 나가야지” 영진이가 요즘 타고 다니는 오토바이는 야마하 드랙스타 XVS1300A 디럭스이다.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져 있는 오토바이를 보고 난 민정이 누나는 엄청 좋아했다. “응 정말 좋은 오토바이네 영진이 너는 정말 좋겠다. 이런 오토바이도 타고 다니고” “누나도 오늘 타 보면 되지” “그래도 될까?” “야외에 나가서 누나보고 타라고 할게” 영진이 뒤에 올라 탄 민정이 누나는 두 손으로 영진이의 허리를 꼭 감싸 안았다. 민정이 누나를 자기 뒤에 태우고 달리는 영진이는 기분이 너무 좋았다. 시내의 복잡한 거리를 조심스럽게 빠져나와 야외로 힘차게 달렸다. 춘천으로 달리는 국도에서 오토바이를 세우고 민정이 누나가 오토바이를 타게 하고 영진이는 뒤에 올라탔다. “잘 할 수 있을지 몰라?” “누나도 잘 할 수 있을 거야” 민정이 누나는 영진이가 가르쳐 주는 대로 몇 번 연습을 하고 나서 오토바이의 핸들을 잡았다. 옛날에 오토바이를 탔던 경험이 있는지라 별다른 어려움이 없이 오토바이를 조심스럽게 운전을 했다. 뒤에 올라 탄 영진이는 민정이 누나의 허리를 조심스럽게 감싸 안았다.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오토바이를 몰던 민정이 누나는 점점 자신감이 생기자 빠르게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그럴수록 영진이는 민정이 누나의 허리를 힘주어 껴안았다. “영진아! 정말 이 오토바이 너무 좋다!” 오토바이를 운전하며 민정이 누나는 자기 뒤에 탄 영진이를 보고 말했다. 청바지를 입은 늘씬하게 쭉 빠진 민정이 누나의 두 다리가 등 뒤에서 보였다. 모퉁이를 돌 때에 자연스럽게 영진이의 손이 민정이 누나의 불룩한 가슴에 닿자 영진이는 자기도 모르게 흥분이 되었다. 춘천 국도를 달리다가 길가에서 커피와 칡즙을 파는 아줌마를 발견하고 오토바이를 세웠다. 그곳에서 두 사람은 칡즙을 사서 마시며 잠시 쉬었다. “둘이 애인사이 같은데 너무 잘 어울리네!” 커피를 길가에서 파는 아줌마가 두 사람을 보고 말했다. “아닙니다. 친구 누나에요” 얼른 영진이가 아줌마의 말에 대답했다. “요즘은 친구 누나하고 살기도 하던데 뭐 오히려 그게 더 좋을지 몰라 우리 동네에도 한 처녀가 자기 동생 친구가 군대에서 휴가를 나와 자기 집에 놀러왔는데 둘이서 눈이 맞아 연애를 하더니 글쎄 온 집안 식구들이 모두 다 말려도 안 되더라고 그러다가 자식 이기는 부모가 없다고 결국에는 처녀의 부모가 허락을 해서 나이어린 신랑하고 지금 살고 있는데” “어머! 그래요? 둘이 서로 참 좋았겠다.” 민정이 누나는 아줌마의 말에 아주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그러나 영진이는 아무리 그래도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여자하고 결혼을 한다는 것이 많은 부담이 될 것 같았다. 오토바이를 타고 또 다시 한참을 달리다가 영진이가 민정이 누나를 보고 이제는 첸지를 하자고 말했다. “누나! 이제 내가 운전을 할게” “아니야 조금 더 내가 하고 나서 너에게 넘겨서 줄게” 계속 민정이 누나는 오토바이에 마음이 끌리는지 자기가 계속 오토바이를 운전했다. 영진이는 민정이 누나가 하자는 대로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얼마나 달렸는지 국도의 갈림길이 나오고 무심코 한쪽으로 달려가니 동화사라는 절의 표지판이 나왔다. “누나! 갑자기 절이 왜 나오나?” “응? 그러게 말이다” 둘이서 이런 말을 주고받으며 앞을 바라보니 저만치 동화사 절이 보였다. 오토바이를 세우고 온통 우람한 나무들이 울창한 숲길에서 둘이 서 있는데 저만치서 배낭을 둘러 맨 아줌마들이 걸어오다가 두 사람을 보고 저희들끼리 서로 이런 말을 주고받았다. “요즘은 절에 저런 어린 청춘들도 오나보네!” “산이 좋잖아 연애하기도 좋고 조용하고” “둘이 아주 잘 어울리네!” “아이고! 부럽다 나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정말 좋았지” “총각이 너무 잘 생겼네!” “아가씨도 예쁘네!” “참 좋을 때지 저런 때는 배도 안 고프고 그저 연애가 좋고 그랬는데” 아줌마들의 이런 말을 들은 두 사람은 서로 마주보며 미소를 지었다. “나는 오늘 민정이 누나의 애인이 된 것 같은 기분이네” “그럼 우리 둘이 지금부터 연애하면 되잖아” “네엣? 누나도 참!” 영진이의 말은 여기에서 끝났다. 민정이 누나가 영진이의 목을 와락 끌어안으며 키스를 해 왔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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