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뜻밖의 행운 - 중 | 야설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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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행운 - 중
최고관리자 0 24,375 2023.05.10 00:37
뜻밖의 행운 - 중 - 쾅! 쾅! - 문을 발로도 차보고 손으로도 쳐보았다.. 그러길 5분후 안에서 누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저..저 누구세요? 누나다!! 저..저기 저에요.. 아랫층 사는 xx요.. 아.. 자..잠시만....요 누나는 반말을 쓰다가 존대말로 바꾸고선 10분정도뒤에 문을 살짝열고 무슨일이냐고 물어봤다. 아.. 갑자기 누나 비명소리가 들려서.. 무슨일인가 하고요 난 너무 민망하고 미안한나머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러자 누나가 아.. 하는 탄성을 지르며 아.. 그게 이상한걸봐서 네? 어떤건데요? 난 주제넘는 질문인지 알면서도 궁금한것을 해결하기위해 물어보았다. 그러자 누나가 잠시 생각하는 얼굴을 하더니 잠시 들어와 아무도 없으니깐 나에대한 경계심은 그다지 없어보였다. 그도 그럴것이 중학교때까지 남매처럼 지내왔기 때문이다 난 조심스럽게 누나의 집으로 들어갔다. 현관 바로앞에 위치한 누나의 방에서 음악 소리가 들렸다 누나의 방을 바라보니 컴퓨터에서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누난 이 밤중까지 노래들으시나 봐요? 내가 웃으며 물어보자 누나가 머쩍게 웃으며 대답했다 아..아니 오늘은 그냥.. ( 번쩍 ) 꺄아악!! 번개가 치자 누나가 비명을 지르며 나를 붙잡았다. 아하 누나 혼자있기 무서워서 밤새노래 들으시려고 하는구나! 아..아니야!! 오늘 혼자있기 심심해서 공포영화를 봤다가그만.. 훗... 순진하다 나는 이런 누나가 너무좋았다 하지만 내 용기는 고백은 커녕 장난한번 재대로 칠 기회조차 주지 않았었다. 누나 이대로 자면 가위눌릴지도 모르니깐 가벼운 샤워나 하고 주무세요 그럼 가위나 여타 불면증 증세가 사라지실거에요. 그럼전 이만 가볼게요 난 웃으며 누나에게 가볍게 공포 예방법을 알려주고 집을 나오려 했다. 그때.. 아 xx야 잠깐만 샤워는 ‰怜?대충 머리감고 손이랑 발만 씻을래... 누나 솔직히 무서워서 그러는데 욕실좀 같이 가줄래? 나에게 욕실을 같이 가달라는 부탁에 순간 가슴이 뛰었지만 금새 손발이라는 말에 난 웃으며 네 그렇게 해요 누나는 신고있던 양말과 외투를 벗었다. 하얀발이 드러났고 외투속에는 반팔 티셔츠를 입고있었다. 자세히 보니 잠옷용으로 입는 면바지와 반팔티... 난 그 모습을보고 순간적으로 움찔 했지만 나를 진정시키고 누나를 따라 욕실로 들어섰다. 욕실로 들어서자 우리집과는 틀린 욕실구조에 약간 당황했지만 나도 간단한 손 씻기를 위해 물 벨브로 보이는 곳을 돌렸다. - 쏴아아... - 위에 메달린 샤워기에서 물이 쏟아졌다. 나는 끄기 위해서 허둥지둥 거리가 결국 터 쌔게 틀어벼렸고 당황한 누나도 우왕자왕 하다 힘들게 물을 끌수 있었다. 물을 끄고 사과를 하기위해 누나를 바라보았는데.. - 쿵광 쿵광.. - 물에젖은 누나의 옷은 몸에 찰싹 달라붙어있었다. 하얀면티 속으로보이는 노란 브래지어와 흰 면바지로 보이는 분홍색 팬티... 난 누나를 가만히 들여다 보았다. 머리를 흔들던 누나가 나를 쳐다보자 난 흠칫 놀라서 재정신을 차렸다. 아.. 죄송해요 전..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를 연발하며 고개숙여 사죄하자 누나가 나를 툭툭치며 말했따. 아..난 괜찮은데 xx는 더 심하게 젖었는걸.. 그제서야 난 내꼴을 거울을통해 볼수 있었다. 나의 흰 후드티와 검은색 면바지가 물에 쫄딱 젖어버린것이다. 누나가 그 모습을 보더니 티 벗어놔 감기걸리겠다 누나는 내 티를 엇지로 벗기려 했다. 아.. 안되요! 난 저항을 하려고 했지만 제빠른 누나의 손이 나의 후드티를 훌러덩 벗겨버렸다. 어머!.. 역시나 놀라신다. 내 성격성 후드티안에 뭘 입는편이 아니라서 내 상의 맨살이 누나의 시선에 노출되어버린것이다. 난 급히 욕실을 빠져나오며 전 집에가서 옷 갈아입어야 겠내요 오늘 정말 죄송했어요 라고 하며 욕실을 빠져나오려 하자 누나가 으응.. 나도 괜히 붙잡아서 미안해 난 욕실문을 닫고 혹시나 돈이나 쪽지들이 물에 젖지 않았나 뒤져보았보던중 욕실안에서 꺄악!! - 벌컥 - 난 문을 확 열고 누나! 무슨일 이에.. 난 다급한 목소리로 물어보다가 그만 입을 다물어버렸다. 누나가 티셔츠와 바지를 벗어둔채로 브라와 팬티만 입고있었던 것이다. 아.. 누나가 나를 빤히 쳐다보며 탄성을 내뱉었다. 죄..죄송합니다!! 사과를 한후 재빨리 문을 닫으려 하자 누나가 안에서 소리를 질렀다. 자..잠깐!!! 네? 난 문을 반쯤닫은채로 시선을 다른곳으로 둔후 누나의 부름에 대답을 하였다. 누..누나 옷 입었으니깐 잠깐 들어와봐 난 누나의 부름에 다시 문을 열고 조심스럽게 욕실로 들어섰다. 욕실안에는 누나가 그 다 젖은 옷을 다시 입고 불쌍한 모습으로 서있었다. 아.. 춥지 않으세요? 무슨일이세요 난 누나의 모습에 측은함을 느끼고 왠지 죄송스러워서 이상한 말들을 내뱉고 말았다 추우실텐데 벗어두세요... 아!.. 그게 아니고 그러니깐 그게.. 난 말을하다가 무슨말을 하는지 깨닫고 말을 심하게 더듬었다. 나한테 이런용기가 있었던가 라고 내 자신을 의심하면서. 그... 그럴까? 나의 더듬는 말에도 중요한 의미는 전달 되었는지 누나가 되물었다. 나는 다시한번 용기를 내서 말하였다. 누..누나가 좋으신대로 하세요 누나는 잠시 생각하는듯 하다가 갑자기 티셔츠를 벗으려다 나를 보고는 뒤로 돌아서서 티셔츠와 바지를 모두 벗으셨다. 흐으으음... 나의 입에서 나도 모르게 이상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아까도 봤지만 자세히 보니 미칠것만 같았다 비록 뒷모습 이지만 하얀살결과 예쁘지는 않지만 누나의 다리가 나의 중앙을 미친듯이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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