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그때의 추억 - 1부2장 | 야설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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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추억 - 1부2장
최고관리자 0 18,370 2023.01.17 05:43
그 날도 오늘처럼, 학교를 마치고 만난 우리는 집으로 곧장 향했다. 평소처럼 조용할 거라고 예상되는, 집에 들어선 나에게 주방에서 갑작스레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왔니?" 나는 예상하지 못했던 사태에 놀라 얼떨결에 "응, 나 얘 데려왔어." 하며 그녀를 엄마에게 인사하도록 했다. 그녀는 중학교 때 이미 우리 집에 놀러 온 적이 있어서 엄마와는 구면이었던지라, 자연스레 그녀는 엄마와 인사를 주고 받았다. "안녕하세요, 아주머니." "오, 왔구나. 무척 오랜만에 온 것 같은데?" 엄마는 그녀에게 말을 건넸다. "네. 그렇죠? 잘 지내셨어요?" 그녀는 엄마의 말을 잘 받아넘기고 이어 인사말을 건넸다. "그럼. 잘 지냈지. 더 예뻐진 것 같네!" 엄마는 그녀의 얼굴을 쳐다보며 말을 이었다. "아주머니도요." "얘도, 참!" 엄마는 그녀에게 활짝 웃어보이고는, 설거지에 마저 전념했다. "엄마, 오늘 일 일찍 끝난 거야?" 나는 예상하지 못한 사태에 당황하며 엄마에게 물었다. "응, 일찍 끝났어. 엄마는 이것만 하고 좀 잘건데. 뭐 먹을 것 좀 줄까?" "아니야, 괜찮아 엄마. 알겠어. 우리 방에서 노래 좀 들으면서 책 좀 볼게." "응, 그래." 나는 그녀를 데리고 내 방으로 향했고, 그녀는 나의 뒤를 따라 방에 들어오자 방문을 닫았다. 주방에서 물소리가 그치고, "엄마 방에 들어가서 좀 쉴게!"하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나서, 안방의 문이 닫히는 소리가 나자 우리는 격렬하게 입을 맞추었다. 나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을 덮고, 그녀의 혀가 나의 혀를 따뜻하게 감쌌다가, 다시 나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을 삼킬 듯이 덮었다. 나는 아랫도리에 피가 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그녀를 격하게 껴안으며 그녀를 침대에 앉혔다. 그녀는 침대에 앉으며 입술을 떼고, 나를 슬며시 밀어내며 옆에 있는 카세트에 테이프를 넣고 재생시켰다. 이윽고 조용한 노랫소리가 방안에 퍼져나갔고, 나는 다시 그녀의 입을 집어삼킬 듯 그녀에게 덤벼들며 그녀의 가슴에 나의 손을 가져다 대었다. 교복 겉으로 말랑말랑한 그녀의 가슴이 나의 손안에 잡히자 나는 거칠게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며, 몰려드는 흥분감을 주체하지 못했다. 그녀는 숨을 속으로 삼키며 나의 입술을 계속 받아들이고 있었다. 나는 잠시 입술을 떼고 그녀의 교복 단추를 풀어내고는 교복 상의를 벗기고, 그녀의 브래지어를 풀어냈다. 이미 몇 차례의 경험동안 익숙해진 탓인지 브래지어는 손쉽게 풀려나갔고, 나는 눈앞에 있는 아름답고 고운 하얀 가슴을 잠시간 넋놓고 바라보았다. 그녀는 멍하니 쳐다보는 나의 눈길이 부끄럽다는 듯 나를 밀쳐 눕히고는, 이불을 나의 목까지 끌어 올리고 자신은 이불 속으로 파고 들어 나의 하체쪽으로 향했다. 잠시 후 나의 허리춤에서 벨트가 풀려나가는 소리가 들리더니, 그녀의 손이 나의 종아리를 거쳐 나의 허벅지춤으로 올라오는 것이 느껴졌다. 그녀의 손은 이윽고 뜨겁게 달아오른 나의 중심부를 지나 허리춤에 다다랐고, 그녀는 능숙하게 나의 바지를 벗겨내고는 팬티 위로 나의 물건을 쥐었다. 나는 그 감촉에 헉하고 숨을 삼켰고, 그녀는 잡았던 물건을 잠시 놓는가 싶더니 나의 왼쪽 허벅지를 타고 올라와 팬티 아래로 나의 물건을 쥐었다. 차가운 그녀의 손에 나는 살짝 허리를 튕기고는, 그 감촉에 몰입했다. 그 때, 정체를 알 수 없는 따뜻한 온기가 내 중심부에 더해졌다. 그 온기는 약간은 촉촉한 느낌이 되어 점차 퍼져나갔고, 잠시 후 나는 그것이 어떤 감촉인지 알게 되었다. "너...?" 나는 그녀의 행동을 보기 위해 이불을 들추려 했으나, 그녀는 얼른 이불을 붙잡아 내가 안을 살펴볼 수 없도록 했다. 그녀의 입술이 팬티 위로 나의 중심부에 조금씩 조금씩 닿는 것을 느낄 때, 나는 도무지 이겨낼 수 없는 쾌감에 몸을 틀었다. 잠시 후 그 온기가 사라지고 축축한 감정만이 남았을 때, 나는 그녀를 끌어 올리려 했으나 그녀는 나의 손길에 답하지 않고 나의 팬티를 내려버렸다. 나는 서늘해진 아랫도리에 뜨겁게 피가 몰리는 것을 느끼고, 그녀의 차가운 손이 나의 그것을 잡아주기를 바랬다. 그러나 나의 기대와는 달리, 무언가 뜨거운 기운이 나의 중심부를 뒤덮으며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것은 그녀의 하품하듯 내쉬는 날숨이었다. 나는 그녀의 장난에 야릇한 흥분을 느끼자 "뜨거워, 간지러워."하며 은근히 그녀의 입술에 닿기를 바라며 몸을 이리저리 틀었으나, 그녀는 요리조리 피하며 그저 뜨거운 숨만을 내 중심부에 내뿜었다. 나는 뜨거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몸을 이리저리 틀고 있었는데 그러한 나의 모습을 비웃기라도 하듯, 그녀는 나의 손을 잡아 나의 허벅지에 붙이고는 허벅지 째로 고정시켜 몸을 흔들지 않도록 했다. 그리고 잠시 후. 나는 매우 부드럽고 뜨거운 감촉이 나의 그곳을 감싸는 경험을 처음으로 하게 되었다. 그 뜨거운 감촉은 나의 중심부를 위 아래로 훑어나갔고, 나는 나도 모르게 입밖으로 소리가 새어나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는 움찔대는 나의 손을 그대로 잡아 허벅지에 고정시키고, 그 애무 작업을 계속 해나갔다. 나는 미칠 것 같은 강렬한 느낌과 처음 겪는 쾌감에 온 몸을 덜덜 떨었다. 그렇게 약간 시간이 지나고, 그녀는 나의 애무를 마치고 이불 위로 고개를 쏙 내밀었다. 그녀의 얼굴은 약간 상기되어 있었고, 나는 그런 그녀를 보자 너무나 사랑스러워 그녀를 꼭 끌어안았다. 그녀의 얼굴에는 약간 촉촉한 느낌이 있었다. 이불 속 더운 와중에 격렬하게 애무한 흔적일 것이라는 생각이 미치자, 나는 더욱 그녀가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포옹을 마치자, 그녀는 나의 상의를 벗기며 물었다. "좋았어?" 나는 목이 메는 것을 느끼며 침을 한번 삼키고는, 간신히 "응."하고 대답했다. 나는 미친 사람처럼 이불을 걷어내고 그녀의 가슴으로 달려들어 마구 빨아대고 혀를 돌려댔고, 한 손으로는 그녀의 허벅지를 더듬었다. 그녀는 "음.."하는 낮은 신음을 흘리고는, 다리를 이리저리 꼬았다. 사실 우리는 그때까지, 내가 받는 일방적인 애무만을 해왔다. 키스를 하고, 흥분한 내가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핥고, 빨고, 그렇게 흥분한 나를 그녀가 손으로 가라앉혀주는 식이었다. 그러나 오늘은 상황이 달랐다. 그녀의 격렬한 애무를 받았고,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아니, 해도 될 것 같았다. 이번에는 내가 이불 속으로 들어가고 그녀의 목언저리까지 이불을 덮어주고는, 이불 속에서 그녀의 치마와 속치마를 벗겨냈다. 처음 드러난 그녀의 팬티와 가까이서 처음 보는 그녀의 하얀 허벅지가 나의 흥분을 더욱 고조시켰고, 나는 그녀의 허벅지에 미친듯이 입을 맞추고는 점차 입술을 그녀의 중심 쪽으로 가져다 대었다. 그녀의 팬티에 다다랐을 때, 그녀는 나의 머리를 찾아 손으로 여기저기를 더듬었다. 나는 그녀의 손에 잡히기 전에 얼른 그녀의 중심부에 내 입술을 파묻었다. 손보다도 먼저 입술이 그녀의 소중한 곳에 처음 닿았을 때, 나는 이미 그녀의 그곳이 조금 젖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 그 순간, 그녀의 허리가 살짝 들리며 그녀가 두 손으로 내 머리를 잡았다. 나는 그녀의 행동에 짜릿한 흥분감을 느끼며 얼굴을 양 옆으로 살짝 흔들어 그녀의 그곳을 자극했다. 그녀는 나의 머리를 온통 헝클어뜨리며 계속 신음을 삼키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사이사이 새어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가 내 귀를 자극했다. 나는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살짝 틀어 그곳을 보았는데, 이미 그곳은 털과 함께 충분히 젖어있었다. 나는 상체를 살짝 일으켜 이불이 내려가지 않도록 한 뒤, 그녀의 팬티를 잡아 내렸다. 처음에는 그녀도 난처한 듯 손을 이리 저리 휘저으며 낮은 목소리로 "안돼.."라고 했으나, 이내 허리를 들어 내가 팬티를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온 몸에 양말만 걸쳐있는 그녀의 몸은 가슴부터 다리까지 온통 하얀 색이었는데, 그 아름다운 곡선은 이불 속에서도 환하게 드러나는 것 같았다. 나는 뜨겁게 달아오르는 몸을 주체하지 못하고 다시 그녀의 중심부로 달려들어 마구 입을 맞추었고, 그녀는 계속 신음을 삼키는 듯 내는 듯 하였다. 약간은 비릿하면서도 살짝 짠 기가 있는 냄새가 내 후각을 자극했고, 조금씩 젖어드는 그곳이 물이 나의 침과 섞여 온통 내 입주변을 적셔나가는 듯했다. 잠시 후 나는 살짝 입술을 떼고 그녀의 다리를 양 손으로 살짝 벌려 그곳을 처음으로 제대로 보게 되었는데, 털이 좀 덮고 있었으나 분명 그곳에는 핑크빛이 도는 꽃잎이 있었다. 나는 잠시 그곳을 감상하다가, 손가락 하나를 살짝 밀어넣었다. 그녀는 허리를 들썩이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하.. 안돼.." 나는 그녀의 목소리를 즐기며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였고, 점차 그녀의 호흡이 거칠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흥분에 휩싸여 그녀의 기분이 좀 더 좋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손가락 하나를 더 넣으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손가락을 꽉 조이는 느낌 때문에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조금 힘을 주어 밀어넣으려 하자, "아, 아파."라는 그녀의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깜짝 놀라 얼른 이불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그녀를 보았다. 그녀는 나의 얼굴을 보고는 싱긋 웃더니 나의 팔을 펴고 그 위에 자신의 머리를 뉘었다. 따뜻한 체온이 그녀의 몸을 통해 내게 전해졌다. 나는 아직도 달아오른 흥분감과 따뜻하게 밀려드는 행복감에 빠져들었고, 그녀의 웃음을 넋을 놓고 바라보고 있었다. 그 때 볼을 타고 흐르는 나의 땀방울을, 그녀가 손을 들어 닦아주었다. "많이 더웠지?" 그녀는 나를 향해 다시 빙긋 미소를 지었다. "아냐. 괜찮아." "이제 내가.." 그녀는 이불을 걷어내어 서로의 나체를 처음으로 모두 볼 수 있게 하고는, 내 무릎 쯤에 올라타 나체의 상태로 나의 그곳을 쥐었다. 그녀의 까만 단발은 하얀 어깨 위에서 아름답게 찰랑거렸고, 그녀의 두 가슴은 볼록하게 솟아 살며시 좌우로 흔들렸으며, 그녀의 어깨에서부터 이어진 팔 선은 내 중심부를 쥔 그녀의 하얀 손에서 끝이 나 위 아래로 흔들리고 있었다. 다리를 살짝 벌리고 나 무릎 위에 앉았던 그녀는 자신의 허벅지를 조여 내 두 다리를 바짝 모으게 하고는, 마치 결박한 것처럼 꼼짝도 못하도록 만들고 움직이는 손에 속도를 더했다. 나는 마치 결박당한 것 같은 이상한 불안감과 알 수 없는 쾌감에 온 몸을 덜덜 떨다가, 마침내 그녀의 손에 의해 힘껏 사정하고 말았다. 나의 사정이 이어질 때, 그녀는 자신의 가슴을 일부러 나의 그곳에 가져다 대는 것처럼 보였고, 나는 나의 정액이 그녀의 가슴에 튀는 그 순간을 바라보며 더 큰 희열에 잠겼다. 시간감각을 잃는 아찔한 시간이 지나고, 그녀가 조여왔던 다리를 풀자 나는 알 수 없는 미안함에 티슈를 가져다가 얼른 그녀의 손과 가슴을 닦아주었다. 그녀는 홍조 띈 얼굴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고, 나도 조금은 멋쩍은 표정으로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고 같이 웃었다. 그녀는 나의 볼에 살짝 입을 맞추고는, "사랑해." 하고 말해주었다. 나는 나른한 기분과 행복감에 젖어, 그저 그녀를 안아줄 수밖에 없었다. 약간의 땀을 흘린 이유인지 오히려 조금 낮아진 그녀의 체온은, 나에게 시원함을 가져다주었다. 길고도 짧은 회상과 함께, 그녀와의 격렬한 키스도 잠시 휴식을 취했다. 나는 주방에 들러 차가운 물을 한잔 떠다가 그녀에게 가져다 주었고,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그 물을 들이켰다. 물을 모두 마신 그녀는 컵을 내려놓고는, 나를 바라보고 빙긋 웃으며 말했다. "우리 샤워할까?" 나도 마찬가지로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셔츠 단추를 풀고, 허리춤에 있는 치마 단추를 풀어내는 그녀를 바라보며 나는, 다시금 재작년의 또 다른 추억을 떠올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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